이상진 대표, 예장뉴스 질적인 격상 필요

기초적인 문장구성과 띄어쓰기, 맞춤표는 준수, 독자들 무시하지 말아야

편집인 | 입력 : 2020/10/14 [08:09] | 조회수: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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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뉴스는 이상진목사를 대표로 취임시킨다고 했다.

 

"예장뉴스 이상진 대표  취임식이 오는 10월 19일(월) 오전 11시 100주년 4층에서 있다. 전 대표 이명남 목사가 소천하신 후 공석으로 있었으나 이번에 목회를 은퇴하는 이상진 목사를 후임 대표로 결정했다. 초대 대표는 백도웅 목사이셨고 3대 대표가 취임하는 데 취임식 설교는 전 총회장 정영택 목사가 하신다."

 

이상진 대표는 예장뉴스의 세가지 면에서 개혁하거나 격상시킬 필요가 있다.

 

A. 기초 문장 무시

 

앞으로 이상진목사가 취임하면 우선 교정사를 두기바란다. 명색이 10년 정도 한 언론이라면 예장뉴스가 기초적인 문장이나 언어사용법, 사실관계, 법리관계에 충실해야만 언론으로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예장뉴스는 아무리 일인언론이지만 언론으로서 기초적인 문장형태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박사논문도 1/3이 형식적인 면을 강조한다. 형식을 배제한 내용은 권위가 없다.

 

언론의 내용도 중요하지만 내용을 전달하는 형식도 상당히 중요하다. 그래서 모든 언론이 교열사를 두어 최대한 오자, 탈자가 없게 하는 이유는 적어도 형식상의 권위를 잃지 않기 위해서이다. 그러나 예장뉴스는 기초적인 문장형태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누가 보더라도 초등학교도 졸업하지 않은 사람의 문장수준이다.

 

주어도 없고 주어와 술어와 일치하지 않고, 목적어도 두 세개씩 되어 6가 원칙은 고사하더라도 기초적인 기사쓰는 형식이 되어 있지 않다. 이상직 대표는 바지대표가 아니라 실질상의 대표가 되어 우선 교정사부터 고용하기를 바란다. 형식이 내용을 파괴시키고 있다.

 

다음의 기사를 보면 주어가 없고, 목적어가 두개(헌의안 결과를, 모든 것을)이고, 가정법(총회에 보고하면, 채택을 하게 되면)이 문장 가운데 두개씩이나 있는 등 하여 주어, 목적어, 술어라는 기초적인 문장 형태를 이루지 못하고 있다.

 

이는 언론의 언어도 아니고, 기초적인 문장형태를 이루지 못하여 한국인이라도 이해하기 어려운 문장이다. 고등학생도 이런식으로 문장을 쓰지는 않을 것이다.  다음의 문장을 보면 주어와 술어가 일치하지 않고 목적어가 3개 이다. 이러한 문장을 이해할 사람이 누가있는가?   

 

"이제 남은 것은/ 정치부 실행위로 넘어간 12개 노회들의 헌의안 결과를 오는 5일에 열리는 실행위서 논의한 것을 총회에 (보고하면) 10월 둘째 주 경에는 임원회가 모든 것을 최종 확인 후 회록으로 (채택을 하게 되면) 법적으로 105회 총회는 이 기조대로 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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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죄보다는 교훈으로 삼아야 된다'라는 글을 보자. 기초적인 띄어쓰기와 맞춤법, 주어와 술어 형태의 문장형태등 기초적인 문장구성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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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뉴스는 '역사는 조금씩 진보하는 것'이라고 글을 쓰면서 문장체나 언어체는 조금씩도 진보하지 않고 10년전이나 10년후나 그대로이다. 예장뉴스는 역사의 진보보다 우선 문장이 진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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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의 글을 보면 정상적인 문장이 아니다. 김어준의 딴지 일보도 아니고 적어도 교단의 일을 기록하거나 기사로 옮기려면 기초적인 문장이 형성되어야 한다. 어떤 기사이든지 단어나 문장 한 두개의 오류는 나올 수 있다. 그러나 10년 동안 이런식의 기사는 읽는 독자들을 전혀 배려하지 않는 것이다. 3류 문장도 되지 않는 것을 독자들이 읽도록 하는 것은 독자들을 무시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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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이 취임하는 이상진대표는 예장뉴스를 새롭게 하기 위해서는 돈이 조금 들어가더라도 먼저 교정사를 두어야 할 것이다. 새로이 대표회장에 취임해도 이런식의 문장을 계속 내보내 독자들에게 3류의 문장을 읽게끔하는 것은 독자들을 무시하는 것이 된다. 이런식의 문장을 계속 내보내려면 대표회장을 취임하지 말거나 예장뉴스를 폐쇄시키는 것이 나을 것이다.

 

ABC를 모르는 사람이 영어문장을 쓰거나 회화를 할 수 없듯이, 가나다를 모르는 사람이 한글을 쓸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예장뉴스가 새로워 지기위해서는 편집장을 바꾸거나 기초적인 문장쓰기부터 바로 해야 할 것이다.  

 

B. 기초 사실관계 무시

 

예장뉴스의 소설쓰기식 기사를 금해야 할 것이다. 최근에도 유재무목사는 소설식 기사를 썼다가 성동경찰서에 피소되었다. 이는 사실관계를 확인하지 않고, 즉 발로 뛰지를 않고 기사를 썼기 때문이다. 이러한 면에서 사실과 법리에 충실한 언론이 되어야 할 것이다. 

 

  http://www.claw.kr/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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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환목사는 예장뉴스가 여전도회건도 소설식으로 썼다고 했다.

 

http://www.kidogkongbo.com/2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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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뉴스는 일인신문이고 법리에 비전문이다 보니 마구잡이로 해석하는 경향이 있다. 사실이나 법리보다 자기 주장이나 진술이 앞서기 때문이다. 우선 피의 사실공표죄와 가부동수의 해석을 보면 법리를 떠나 있다.

 

C. 기초 법리관계 무시

 

 1) 피의 사실공표죄

 

예장뉴스는 다음의 기사가 자신의 피의사실을 공표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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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 사실공표는 명예훼손감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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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예장뉴스가 기초적인 법리를 몰라서 하는 말이다. 피의 사실공표죄는 "검찰·경찰·기타 범죄수사에 관한 직무를 행하는 자 또는 이를 감독하거나 보조하는 자가 수사과정에서 알게 된 피의(혐의나 의심을 받음)사실을 기소(검사가 특정한 형사 사건에 대하여 법원에 심판을 요구하는 일) 전에 공표(여러 사람에게 널리 드러내어 알림)한 경우 성립하는 죄"로 형법 126조에 규정돼 있다. 즉 피의 사실공표죄는 언론이 아니라 검찰이나 경찰에 해당하는 죄이다.

 

 2) 가부동수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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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규칙부 해석을 내놓았다.

 

 


그러나 해석보다 성문법이 상위법이다. 장로교회의 규칙은 가부동수이면 부결이다. 그래서 장신대 총장도 임성빈, 윤철호 모두 부결되었다. 거기서도 가부동수이면 윤철호교수가 총장이 되어야 했다. 그러나 인디언 기우제 이사들은 가부동수이기 때문에 부결시키고 5번씩 투표를 했던 것이다. 그러므로 예장뉴스는 기초적인 법리를 무시하고 있다. 상하위법의 구분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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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결론

 

이상직목사가 대표로 오면 바지대표가 아니라 1) 기초문장, 2) 기초사실관계, 3) 기초법리 관계에 충실하도록 해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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