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뉴스, '안되'가 아니라 '안돼'

이상진목사, 바지사장은 의미없어, 교열사 부터 두어야

편집인 | 입력 : 2020/10/15 [06:28] | 조회수: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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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공보에 가끔 글을 쓰는 이정환목사의 글을 보면 내용은 말할 것도 없지만 오탈자가 거의 없다. 공헌배 박사도 마찬가지이다. 이들의 글은 내용도 충실하지만 오탈자가 거의 없다는 것이다. 그만큼 신중을 기하기 때문이다. 필자도 오탈자가 많은데 이들은 거의 없다.

 

공헌배 박사는 많은 아티클을 게재하였고 박사논문을 쓴 바 있기 때문에 오탈자에 대해서는 상당히 민감하다. 이정환목사 역시 목회학 박사를 하였지만 그의 글은 논점이 분명하고 오자가 거의 없고, 내용이 충실하다. 보기 드문 논객이다.  

 

그러나 예장뉴스는 기초적인 문법교육이 안되어 있다. 모든 기사에 오탈자, 띄어쓰기 등 기본문법이 되어 있지 않다. 중고등학교 학생들도 이렇게 글을 쓰지는 않을 것이다. 주어와 술어가 일치하지 않고, 기본적인 문장형태가 구성되어 있지 않다. 이는 예장뉴스 편집인이 기본적인 아카데믹한 훈련을 받지 않은 상태에서 글을 쓰기 때문에 언론문체로서 상당한 문제점이 있는 것이다.  독자들을 짜증나게 하고 있다. 이상진 대표는 바지사장으로서 취임하지 말고 예장뉴스의 편집인을 교체하거나 기본적인 문법 훈련을 받은 이후 글을 쓰도록 해야할 것이다. 

 

10. 14 글을 보자.

 

예장뉴스는 "김수원목사 노회장 호칭 쓰면 안되"라고 대제목을 잡았다. 적어도 대제목은 맞춤법이 틀리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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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되'가 아니라 '안돼'이다. 안되어를 줄임말이 안돼이다. 그런데 안되라고 쓰는 것은 기초적인 한글맞춤법 교육이 안되어 있는 것이다.  10년이 지나면 강산이 변한다고 했다. 10년 전의 글 쓰는 스타일이나 지금이나 똑 같으면 이상진대표의 취임은 별의미가 없다. 바지대표는 의미가 없다는 것이다. 예장뉴스는 교열사를 두어야 한다. 적어도 언론사를 운영하거나 편집인으로서 글을 쓰려면 '안되'와 '안돼'는 구분할 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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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비가 너무 많이 와서 과일 농사가 안돼 큰일이다."


"안되는 사람은 자빠져도[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

 

"자식이 안되기를 바라는 부모는 없다."

 

"이번 시험에서 우리 안되어도 명은 합격할 같다."

 

예장뉴스는 이렇게 대제목을 잡으면 안되는 것이다. 안돼는 것이 아니라 안되는 것이다. 이상진목사는 바지대표가 되지말고 우선 편집인을 교체나 교열사부터 두어 가능하면 오탈자와 문장형식에 제대로 된 형식으로 글이 나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글은 요점이 분명해야 하고, 사실과 법리관계가 확실해야 하고, 군더더기가 없어야 하고, 기본적인 문법을 토대로 해야 하고, 오탈자가 없어야 한다. 미국아이들은 어려서부터 정확하게 영문장을 쓰는 훈련을 한다.    

 

그러는 의미에서 이상진대표는 바지사장이나 바지대표로서 역할을 하지말고 실제대표로서 예장뉴스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안되'가 아니라 '안돼'이다.   

 

 

 

http://www.kidogkongbo.com/2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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