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교회, 40주년 기념 추수감사절 예배드려

편집인 | 입력 : 2020/10/25 [07:21] | 조회수: 88

명성교회가 10월 25일 코로나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40주년 추수감사제 예배를 드렸다. 김삼환목사는 명성교회가 앞으로도 100년, 200년기념 추수감사제를 드려야할 것이라고 했다. 찬양대는 국악과 양악을 혼합하여 추수감사제 찬양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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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는 여호수아가 길갈 중심으로 살아갔다고 하면서 요단강을 건넜을 때의 은혜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면서 길갈에 머무르게 되었다고 명성교회를 비유하기도 했다. 어둠과 광야와 요단강을 건너서 어렵게 어렵게 길갈에 머물러 감사제를 지냈다며 지난 3년 동안 명성교회가 당한 고난을 떠올리는 듯 했다. 

 

김목사는 새로운 약속의 땅을 위해 새 출발하는 곳이라고 했다. 이 길갈에서 애굽에서 노예생활에서 건져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면서 예배를 드렸다며 새출발은 길갈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라고 했다.

 

김목사는 지난 40년 동안 명성교회에 주신 축복을 이 땅에서 드러내야 한다고 했다. 김목사는 농부는 1년 내내 가뭄과 홍수와 싸워 열심히 땀흘리며 일을 해야만 열매가 걷어지지만 하나님이 햇빛과 좋은 날을 주셔야  열매를 걷을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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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이 힘든 광야를 거치면서 길갈에까지 왔고 명성교회가 여기까지 올 때 까지 많은 어려움과 고난이 있었지만 하나님이 인도해서 왔고, 앞으로도 눈물과 기도로 끊임없이 기도해야만 열매를 맺을수가 있다고 했다. 명성교회가 40년 동안 온 것도 하나님의 은혜이며 자신에 대해서 많은 사람이 고통을 주었지만 자신은 두려워하지 않았다고 했다.

 

명성교회 파괴는 불가능했다

 

수많은 사람들이 명성교회를 파괴하고 자신들이 차지하려고 별별 계획을 다 꾸몄지만 하나도 자신들의 뜻대로 되지 않았고 40년 전에 혈혈단신으로 시작한 교회는 이렇게 발전했지만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이며 무한 감사할 수 밖에 없었다고 했다. 

 

이어 김목사는 골프를 비유로 하면서 골프는 머리로 할 수 없듯이 신앙생활은 머리로 하는 것이 하는 것이 아니라 평상시의 경험과 감각으로 삶속에서 우러나오는 것이라고 했다. 신앙도 골프 클럽처럼 찬양, 기도 등을 하면서 내 신앙은 내가 관리해야 한다고 했다. 골프가 자신과 싸우듯이 신앙도 자신과 싸워야 한다고 했다. 

 

인간은 천하에 악한 것이 다 들어있기 때문에 자신에 대해서 관리해야 하고, 남에 대해서 불만하지 말고 불만을 주님께 맡겨야 한다며 남편을 천사로 만들수는 없고, 불만을 주님께 맡겨야 한다고 했다. 즉 불만하는 자는 예수를 만나서 불만이 신앙으로 변해야 한다는 것.   

 

평생 초심유지, 사유재산 없어

 

김목사는 초등학교부터 신앙생활을 했고 새벽기도도 16살에 시작하여 오늘날까지 왔고, 외부에서 받는 사례로 모두 주님께 드렸고 집을 20년 동안 소유하지 않아 하나님께 드리기로 약속을 하여 자신의 것을 소유하지 않기로 한 하나님과의 약속을 지켰다고 했다. 즉 평생 초심을 유지하기로 했다는 것.

 

예수없는 감사, 행복, 사랑은 의미없어

 

이 세상에서 가장 큰 악은 살인이라며 모두 남을 향하여 해치고 남의 가는 길을 막고, 남을 물고 늘어지면 안된다고 했다. 김목사는 우리는 모두 주님안에서 감사하면서 살아야 한다고 하면서 예수없는 긍정적인 것은 소망이 없다며 하나님이 없는 감사, 행복, 사랑은 의미가 없다고 했다. 이어 그리스도가 없는 삶은 변하기 마련이라며 예수그리스도가 없는 웃음은 참 웃음이 아니고, 참인권이 아니라고 했다. 

 

교회가 시험들 때 도와준 이는 하나님 뿐

 

예수와 함께 성령으로 함께 하는 삶만이 진정한 기쁨을 줄 것이라며 무슨 일을 하든지 그리스도라는 길갈에서 출발해야 좋은 결과를 맺을 수가 있다고 했다. 김목사는 교회가 시험들 때 도와줄 이는 정치가도 아니고 하나님이외에 아무도 도와줄 사람이 없다고 했다. 박정희 대통령도 아무도 지켜주지 못했다며 자신이 가장 믿던 사람이 총을 쏠 때 그 총을 막아줄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며 우리를 도와줄 이는 사람이 아니고 하나님이라고 했다. 

 

김목사는 우리 신앙이 길갈에 머물면서 하나님의 복을 받아야 한다고 하면서 40년째 맞이한 추수감사절은 주님의 은혜이며 명성교회가 길갈에서 머물러 가나안 땅으로 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8만명 분 쇠고기국 팩으로 만들어

 

명성교회는 추수감사절 예배 기념으로 매년 소를 10마리 이상 잡아서 이웃 주민들과 식사를 나누었지만 금년에는 코로나로 인해서 8만 그릇을 팩으로 만들어 일일이 교인들과 이웃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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