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노회목사들, 도피성 선교 vs. 사명성 선교

미국선교사들은 대부분 20-30대에 한국에 파송돼

편집인 | 입력 : 2021/03/10 [12:09] | 조회수: 173

최근에 서울 강남노회 소속 목사들이 60이 넘어서 선교지로 떠나고 있다. 교단은 도피성 선교인지 사명성 선교인지 구분할 필요가 있다.  

 

김영준 목사


강남노회 소속 기쁨의 소식교회 김영준목사가 갑작스런 사임을 하고 유럽의 선교를 향해 떠나겠다고 했다. 60이 넘어서 선교지로 떠나는 것이다. 기쁨의 소식교회는 후임자를 청빙하는 과정중에 있다고 했다. 

 

  © 편집인

 

  © 편집인


김영준목사는 2020.12.27을 끝으로 목회를 마쳤다.

 

  © 편집인



교회의 한 장로는 떠나는 이유에 대해 김영준목사가 영어도 잘하고, 사모도 독일어도 잘하고 해서 유럽의 선교를 위해서 떠난다고 했다. 김영준목사도 당회가 결정한 만큼 선교때문에 사임을 표명했다고 했다.

 

강남노회원들, 불미스런 소문이 퍼져있는 상태

 

그러나 강남노회소속 회원들은 이미 여성과의 불미스런 소문이 노회에 퍼져있는 상태라고 했다. 이에 대해 한 당회원은 불미스런 소문이 퍼져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김영준목사가 오래전부터 유럽선교에 대한 꿈이 있어서 사임을 하고 떠나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지금은 코로나때문에 바로 떠나지 못하는 것뿐이라고 했다. 

 

60넘어 떠나는 선교는 도피성 선교

 

이처럼 최근 강남노회 소속 목사들이 60이 넘어서 선교지로 떠나고 있다. 도피성 선교이다. 교단세계선교부는 사명성선교인지, 도피성 선교인지 파악할 필요가 있다. 김영준목사가 선교사명이 있다면 기득권을 포기하고 적어도 40대 이전에 아시아나 아프리카, 남미의 오지로 선교를 떠나야했다. 

 

60대에 유럽으로 선교를 떠난다는 것은 도피성 선교라는 비판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다.  아무리 영어를 잘한다 한들 유럽사람들이 60대의 황인종을 통하여 복음을 수용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므로 김목사는 개인적 약점으로 인한 도피성 선교라는 비판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는 것을 고려해야 할 것이다.  

 

미국선교사들, 사명성 선교 

 

그러나 한국에 온 선교사들은 20-30대 나이에 청춘을 불사르고자 사명성 선교를 한 사람들이다. 

 

  © 편집인

 

선교를 하려면 20-30대 때 젊음을 하나님께 바쳐야 하는데 여성과의 성적인 불미스런 소문이 있는 상태에서 선교지로 떠나는 것은 사명성 선교가 아니라 도피성 선교이다. 그래도 당회는 사명성선교로 포장하고 교인들의 헌금을 수억씩 지원하는 상태이다.

 

사명성 선교라면 20-30대에 젊음을 바쳐야  

 

사명성선교라면 미국의 선교사들처럼 20-30대에 유럽이나 뉴질랜드로 떠나느 것이 아니라 오지로 떠나야 한다. 황인종이 유럽이나 백인국가에 가서 선교를 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최근 강남노회 소속 목사들은 60 이 넘어서 늦게 선교의 열정을 받아서 선교지로 향하고 있다. 그것은 사명성 선교가 아니라 도피성 선교이다. 세계선교부와 노회는 도피성 선교인지, 사명성 선교인지 분명하게 구분을 할 필요가 있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