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에게 듣는다(박창환 전장신대 학장)

편집인 | 입력 : 2021/03/31 [05:56] | 조회수: 69

장로회신학대학교 제13대 학장을 역임한 박창환 목사가 2020년 11월 15일 미국 네브래스타 오마하에서 향년 97세로 별세했다. 고박창환 목사는 1924년 3월 17일 황해도 황주군에서 6.25 당시 순교한 박경구 목사의 9남매 중 장남으로 태어나 아버지 박경구 목사의 말대로 돼 목회자와 학자로의 길을 걸었다. 


그는 홍익대학교에서 영문학을 수학했고, 장로회신학대학교 1회로 졸업을 했고, 그 이후 미국 프린스턴신학교를 거쳐, 1967년 휘트워쓰 대학(Whitworth College)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48년부터 1989년까지 장신대 신약학 교수로 봉사했고, 봉사하면서  '신약성서 희랍어 교본'을 비롯해 신약성서 개론과 신약성서신학 등을 저서를 저술하기도 했다. 특히 희랍어 교본은 많은 신학생들에게 헬라어 텍스트로서 작용을 하기도 하였다.

 

그의 가문은 현재 5대째 목회를 하고 있다. 손자 박범 목사는 연신교회(이순창목사)에서 부목사를 역임하고 종로 5가에서 문화목회(길동무)를 하고 있다.  

 

필자는 6년 전, 2014년 전 광장TV를 운영하면서 장신대 박창환연구실에서 2시간 정도 녹화를 한 적이 있다. 6년 전박창환 학장의 생생한 음성을 다시 들어보기를 바란다. 그는 인터뷰에 응해 거침없이 말씀하셨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