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월 스님, 학도병 시절, 문재인 대통령의 아버지(인민군 장교)를 생포

문재인 대톹령, 아버지는 흥남부두에서 피난민으로서 배를 타고 내려왔다

편집인 | 입력 : 2021/03/31 [07:36] | 조회수: 119

2019년 문재인 대통령의 모친이 92세의 연세로 작고했다. 모친은 함경도 흥남출신이었다.

 

 

윤월스님은 자신이 학도병 시절 문재인의 아버지 문용형 (1920~1978)을 학도병이었던 친구 2명과 함께  직접 영천전투에서 생포했다고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그리고 윤월스님의 친구 김철수씨가 당시 문용형씨를 면회했다는 진술도 나왔다.

 

윤월스님은 1957년에 부산 자갈치 시장에서 만나 문용형씨와 입씨름을 하기도 했다고 증언했다. 

 

그러나 문재인 대통령은 저서 '대한민국이 묻는다'에서 함경남도 흥남 출신인 아버지는 일제 때 함흥농고를 나와 북한 치하에서 흥남시청 농업계장, 유엔군 진주 기간 동안 농업과장을 지내다가 흥남부두에서 피난민으로서 배를 타고 피난내려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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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윤월스님은 민간인으로서 철수한 것이 아니라 인민군장교로 내려와 체포되었다고 주장했다윤월스님의 말이 사실이라면 문재인 대통령의 '대한민국이 묻는다'의 내용이 허위사실일 수 밖에 없다. 인민군장교였다면 빅토리아배를 타고 내려왔을 리 없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전광훈목사는 문재인 대통령이 간첩이라고 주장하고 청와대는 주사파가 장악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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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에서 간첩이라는 증거를 내놓으라는 판사의 요청에 전목사는 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은에게 건낸 USB 내용을 청와대에게 요청하라고 했다.

 

  출처, 연합뉴스

 

그래서 법원이 USB를 청와대에 제출할 것을 요구하였으나 청와대는 USB를 건네주지 않아 자신이 무죄가 되었다고 주장했다. 이 사건의 진위여부는 법정에서 가려져야 신뢰성이 있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문재인대통령측이 허위사실이라고 윤월스님을 고발해야만 한다. 

 

그러나 청와대측은 고발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결국 윤월 스님의 주장으로만 끝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그것이 분명한 사실일지라도 말이다.    

 

분명한 것은 윤월스님으로 말미암아 문재인 대통령아버지의 정체성여부가 논란의 중심에 서있게 되었다. 문재인대통령은 아버지가 피난민에 불과하지만, 윤월스님은 인민군장교였다는 것이다.  

 

보수우파는 현정부가 주사파정부라고 판단하기 때문에 대통령의 아버지는 인민군장교출신이라는 것을 계속 주장할 테태이다.

 

윤월스님과 전목사의 인터뷰 내용을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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