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의 능력으로 코로나 위기에서 회복하자!

2021 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 거룩한 연합의 장 만들어

유한나 기자 | 입력 : 2021/04/06 [11:53] | 조회수: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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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2021년 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가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에서 개최됐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나라와 사회가 어지러운 가운데 교파와 이념을 뛰어넘어 예배하는 연합의 장이 만들어진 것이다.

 

'부활의 빛으로 다시 하나'라는 주제로 진행된 예배는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자며 전국민들에게 희망과 감동의 메세지를 선사했다. 특히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완벽하게 지켜내며 안전 속에서 예배를 드리는 모습은 한국교회의 모범이 됐다.

 

예배는 좌석의 10%만 수용할 수 있는 인원만을 선정했으며, 입구부터 전신소독은 물론 QR코드를 위한 확인을 하며 계속해서 안전수칙을 지킬 수 있도록 했다.

 

문재인 대통령과 황희 문화체육부 장관 또한 부활의 기쁨을 전하며 "예수님의 부활은 십자가 고통을 이겨낸 승리의 메세지"라고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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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장 소강석 목사(합동총회장)는 "부활의 빛으로 다시 원 어게인은 생명의 새 아침이 이 땅에 오길 바라는 뜻"이라며 "우리는 지금도 코로나라는 어둠의 길을 걷고 있지만 이럴 때일수록 부활의 빛으로 다시 일어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소 목사는 "어둔 밤도 흐린 별빛 하나를 이기지 못한다"며 "지금의 어려움도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을 절대 이기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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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신정호 목사(통합 총회장)는 '부활 신앙이 희망입니다'라는 주제로 설교를 선포했으며, "만물을 회복하시는 하나님이 이 땅에도 임하시길 우리는 기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신 목사는 "부활 신앙으로 우리가 먼저 본을 보여 바른 방향으로 사람들을 리드해야 한다"며 "예배의 은혜가 일상과 인격의 변화로 이어지도록 순종하고 사회 모든 영역에서 사랑과 공의가 드러나도록 헌신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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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이홍정 목사(NCCK 총무), 송태섭 목사(한교연 대표회장), 김종준 목사(한장총 대표회장), 김진표 장로(국회조찬기도회 회장), 이봉관 장로(국가조찬기도회 회장), 김종현 장로(한장연 회장등도 참석해 인사했다.

 

준비위원회 엄진용 목사 또한, "긴 고난의 터널과 어둠을 이기신 주님을 통해 우리가 내일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해 알아볼 수 있다"며 "부활의 빛으로 하나되는 성경적 가치관이 바로 세워지는 현장이 되어지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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