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목사 딸 장하영에게 사형구형, CBS 출신 안성은에게는 7년 구형

장하영, "짐승보다 못한 엄마 때문에 죽은 딸에게 무릎 꿇어 사죄한다"

편집인 | 입력 : 2021/04/15 [05:39] | 조회수: 201

아동학대 특례법위반을 한 정인이 양모 장하영씨에게 사형이 구형되었다.  서울남부지방법(2020고합5657)에서 4.14. 2시 변론을 최종마치고 검찰은 사형을 구형했다.

 

검찰은 아동학대치료프로그램 이수명령과 아동관련기관 취업제한명령 10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 30년, 보호관찰 5년도 요청했다. 남편은 7년 구형을 받았다. 선고기일은 5.14. 1시 5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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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피고인들이 입양하지 않았으면 피해자는 다른 부모로부터 한창 사랑을 받으면 쑥쑥 자랐을지도 모른다" "피해자는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입양돼 초기부터 귀찮은 존재가 됐고 수시로 방치당하고 감당 못할 폭행을 당한 뒤 치료받지도 못하다가 생을 마감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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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영의 최종 진술과 반성문

 

장하영씨는 사형구형을 하는 날 처음으로 반성문을 제출하고 다음과 같이 최후진술을 하였다.  

 

 "아이가 죽든 말든 상관이 없다고 생각한 적은 전혀 없다"

 

"목숨보다 귀한 아이를 감싸주지 못하고 정신적·육체적으로 고통을 준 저는 죽어 마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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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짐승보다 못한 엄마 때문에 죽은 딸에게 무릎 꿇어 사죄한다"며 "죽어도 용서받지 못할 일을 저질렀다. 용서를 구할 자격조차 없다. 벌을 달게 받겠다"


"아이가 이렇게 아픈 걸 알지 못한 건 전적으로 제 잘못"이라며 "아빠를 찾는 첫째 딸만 아니면 목숨으로 제 죗값을 대신하고 싶다. 어떤 처벌이든 달게 받고 속죄하는 마음으로 살겠다"

 
정인이 양모는 자신의 가슴을 위해 성형수술까지 하였지만 이면의 가슴은 바리새인들처럼 살인이 도사리고 있었다. 가슴이 아니라 심령이 수술을 받아야 했다.  

 

정인이는 그녀의 성형가슴이나 인형보다 못한 언제든지 버려질 수 있는 도구로서의 존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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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 전후의 정인이

 

입양된 이후 정인이의 모습은 점점 변해 갔다. 그 후 얼마되지 않아 무자비한 학대로 골절되고 장이 끊겨져서 죽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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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저 물고 태어난 정인이 양부모


이들 부부는 모두 신실한 목회자의 자녀들이었고 미션스쿨인 한동대 커플이었고, 안성은씨는 CBS직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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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하영씨의 부모

 

장하영씨의 부친은 합동교단 출신 포항 제자들 교회 목사이고, 어머니는 어린이 집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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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영씨 집은 유복한 집안으로 외국유학까지 다녀와 통역관으로서 일을 하고 있다. 장하영씨의 동생은 한동대 로스쿨을 나와 일을 하고 있을 정도로 가정은 재정적으로 안정되었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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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기독교인이 성령을 받지 않으면 목회자의 자녀라할지리도 언제든지 살인을 할 수 있고, 생명을 경시할 수 있으며, 생명보다 외모와 허세를 좋아하는 악한 사람으로 전락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아무리 남편이 CBS 같은 기독교방송국에서 근무한다 할지라도 살인을 방조할 수 있다는 것이 드러났다. 

 

기독교방송국인 CBS 직원이 살인방조혐의에 가담한 것은 방송국도 간접적인 책임이 있다. 방송국이 정의와 민주화, 개혁을 앞세운 나머지 생명과 교회를 존중하는 그리스도의 영이 사라졌기 때문이다.

 

평상시 생명을 존중하는 분위기가 방송국에 없었기 때문에 이러한 불상사가 나타난 것이다.

 

장하영씨의 아버지 역시 합동교단목사이고, 정인이 양부는 침례교단 목사이다. 이들이 다녔던 교회가 그리스도의 영이 역사하였다면 누구 보다 생명을 중시하는 사람들이 되었을 것이다.

 

성령이 떠난 교회와 방송국의 직원은 언제든지 생명을 경시하거나 살인방조혐의를 할 수 있다는 결론에 봉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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