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교단, 서철원은 정통, 박형룡은 이단?

딜레마에 빠진 합동교단, 박형용을 따를 것인가. 서철원교수를 따를 것인가

편집인 | 입력 : 2021/04/24 [11:48] | 조회수: 110

총신대 조직신학 교수였던 서철원 박사(총신대 신대원장 역임, 조직신학)가 지난 2021년 2월16일과 17일 양일간에 걸쳐서 대전시티호텔에서 열린 예장합동(총회장 소강석 목사) 총회이단사이비피해대책조사연구위원회(위원장 배만석 목사) 세미나에서  "능동적 순종과 관련된 문제점들"이라는 제목으로 특강을 하면서 박형룡은 이단적 주장을 하고 있다고 해 합동교단 정체성의 논란이 되고 있다. 서철원은 정통이고 박형룡은 이단이다.  

 

박형룡이 이단이면 지금까지 박형룡의 신학을 배운 모든 사람들은 자동적으로 이단이 되기 때문이다.  
 

 출처, 뉴스파워

 

서철원교수, 박형용은 이단적 사상 가르쳐


서철원교수는 강의에서 박형룡교수가 주장했던 그리스도의 능동적 순종사상은 이단사상이라고 했다. 그는 능동적 순종사상은 17세기에 나온 새로운 주장이고, 헤르만 바빙크가 능동적 순종의 주장을 아무런 반성없이 받아들였고, 벌코프가 여과없이 그대로 수용하였으며, 박형룡박사 역시 벌코프의 사상을 그대로 받아들여 사실상 이단적 사상을 가르쳤다고 했다. 

 

능동적 순종 주장은 17세기에 나온 새로운 주장이다. 비록 존 오웬이 이런 주장을 했어도 뒤따라오는 신학자들이 이 주장을 수정하거나 논박하였으면 우리에게 이런 피해가 없었을 것이다. 그런데 19세기 신학자인 헤르만 바빙크가 능동적 순종의 주장을 아무런 반성 없이 자기 신학에 받아들이므로 20세기 화란계 미국인 루이스 벌코프(lewis Berkholf)가 그대로 자기 신학에 받아들였다.
 
박형룡 박사 또한 아무런 반성도 없이 그대로 벌코프의 조직신학 책을 번역해서 우리에게 가르치므로 능동적 순종 주장과 그리스도의 율법 준수로 의를 획득한 것이 정통신학인 것처럼 착각하게 만들었다.
 
17세기에 생긴 그릇된 신학을 21세기 한국에서 고치려고 함으로 이런 어려움과 논란이 생겨나게 되었다. 그러나 성경대로 우리는 그리스도가 자기 피로 죄용서를 이루시므로 의를 완전하게 세우신 것만 바른 진리로 받는다.

 

그리스도가 율법을 완전히 지켜 의를 이루시고 우리에게 그것을 전가해서 영생에 이르게 되었다는 이단적 주장을 단호히 배격한다.

 

 출처, 뉴스파워



박형용교수는 거목인가, 고목인가

 

결국 서철원교수의 주장에 의하면 합동신학의 거목 박형룡은 이단적 사상을 주장하였으므로 이단이 되는 것이다. 거목이 고목이 되는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 있기 까지는 박형택을 중심으로 한, 김성한, 유영권 등 근본주의 신학에 젖은 합신의 이단감별사들이 머물고 있는 합신교단의 한 목사가 이러한 주장을 하자, 합신이단감별사들과 대척점에 있는 진용식이 속한 합동의 이대위가 본격적으로 칼을 빼어들어, 합신교단의 목사를 이단으로 만들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해 서철원교수를 청하였을 가능성이 있다. 결국 이면에 진용식의 역할을 무시하지 못한다.  그가 이단전문연구위원이기 때문이다. 그는 한반도 정상적인 교육기관에서 공부한 적이 없다.

 

http://www.kidogkongbo.com/2830

  

 

서철원교수의 제자 정이철 목사는 합동교단의 이대위에 대해 진용식, 배만석, 김용대, 서철원 목사가 이대위에 속해있고, 서철원교수는 박형용박사의 뒤를 이어 한국개혁신학의 거목으로 평가받는 분이라고 했다.  

 

  © 편집인

 

  © 편집인


그러나 개혁신학의 거목이 한국장로교신학의 기초를 닦은 박형룡박사의 사상이 이단사상이라고 평가를 한 것이다. 그렇다며 지금까지 박형룡신학을 따랐던 합동교단의 목회자들과 박형룡의 근본주의 신학으로 이단감별에 앞장섰던 최삼경은 결국 이단사상으로 이단감별한 것으로 드러나, 결국 이단이 이단을 감별했다는 것 밖에 안되고, 이단감별사들이 한국교회를 농락해왔던 것이다.

 

이대위, 박형룡 이단만들기

 

이번에 이대위 진용식이 소속한 이대위에서 진용식의 입장에 반대되는 합신의 이단감별사들을 치거나 합신교단의 목사를 이단으로 만들기 위한 준비작업이 아니었느냐는 추정을 가능하게 만들고 있다. 합동교단 이대위는 진용식에 의하여 농락당하고 있을 수도 있다. 그렇다면 박형룡을 이단만들기에 앞장선 사람들은 합동교단 이대위와 서철원교수일 것이다.

 

여기에는 돈이 개입될 수도 있거나 반대편 교단을 죽이기 위한 고의성이 들어갈 가능성도 무시하지 못한다. 특히 이단전문연구위원 진용식은 돈에 대해서 자유롭지 않은 사람이다. 전광훈목사는 진용식이 자신의 약점을 빌미로 자신의 교회에 와서 여러번씩 설교를 하고 거액의 사례비를 챙겨갔다고 전했다. 

 

돈을 따라가는 사람, 진용식

 

전목사는 자기 경험상, 진용식이 돈을 따라가는 목사라고 했다. 전목사는 요사이는 돈을 주지 않고 있으니 자신을 합동이대위에서 이단정죄를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전목사의 말을 들어보자(2021. 4. 20 인터뷰)

 

 

그러므로 박형룡을 죽이기 위한 서철원교수와 이대위원들의 정치적 야합이 있지 않은지 교단은 점검할 필요가 있다. 누가 박형룡교수를 추천했고, 누가 합신교단의 목사의 능동적 순종을 이대위에 청원하였는지와 누가 서철원교수를 강사로 초청하였는지 추적할 필요가 있다. 

 

합동교단은 서철원교수가 박형룡은 이단이라고 공격함으로서 합동교단은 신학적 딜레마에 빠져 있다. 서철원은 정통이고 박형룡은 이단이다. 

 

서철원 박사는 이대위 초청된 강의에서 “박형룡 박사 또한 아무런 반성도 없이 그대로 벌코프의 조직신학 책을 번역해서 우리에게 가르치므로 능동적 순종 주장과 그리스도의 율법 준수로 의를 획득한 것이 정통신학인 것처럼 착각하게 만들었다” 라고 기사화 하였다.

 

이어 소재열박사는 "총회는 이제 총회는 서철원 박사의 신학적 노선인가? 아니면 박형룡 박사의 신학적 노선인가? 아니면 능동적 순종의 전가교리에 대한 주장의 근거에 대한 오해인가? 이에 대해 본 교단이 결정해야 한다....이대위는 이 문제를 어떻게 하려고 공론화 하였는지를 밝혀야 한다. 자칫 잘못하면 이대위가 본 교단을 이단적 주장을 하고 있다고 총회에 보고하지 않을까 하는 염려를 해 본다"고 했다.

 

http://m.reformednews.co.kr/a.html?uid=9533&page=1&sc=&s_k=&s_t=   

 

  © 편집인

 

합동교단, 비본질적인 것 갖고 이단 정죄


합동교단이 이렇게까지 된 것은 지나칠정도로 문자중심적인 근본주의 교단이다 보니 서로 주장하는 단어나 문자, 문장이 다르면 이단, 삼단을 하기 때문이다. 사상과 교리적 체계갖고 이단정죄를 해야 하는데 단어와 언어, 한두문장, 실언, 돈, 비본질적인 것을 갖고 이단정죄를 하다보니 교리적 정체성에 빠지게 되었다.  

 

외부교단에 대해서만 이단정죄를 하던 교단이 이제 내부총질을 하면서 서로 이단이라고 하게 되었다. 최근 이단감별사들도 서로 이단이라고 자충수에 빠지고 있다. 그것은 돈 때문이다.

 

합동교단의 교단정체성의 문제는 거시적으로는 합신교단의 이단감별사와 합동교단의 이단감별사간의 싸움의 연속선상에 있다고 보아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통합이나 합동이나 모두 이단감별사들에게 농락을 당하고 있는 상태이다.

 

합동교단은 이대위원들을 소환하여 서철원교수를 어떠한 이유로 초청을 하게 되었는지, 박형룡이단발언은 이대위와 사전에 조율을 하였는지 조사할 필요가 있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