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타파 2, 이상학논문과 설교의 문제점

구원론과 기독론의 문제점

편집인 | 입력 : 2021/04/27 [07:22] | 조회수: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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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논문의 문제점

 

새문안교회 이상학목사 박사학위 논문의 문제점이 드러났습니다. 그는 2011년 GTU에서 "Reclaiming the Understanding of Sin and Salvation from a Korean Experience of Han"(한인들의 한의 경험으로부터 오는 죄와 구원의 이해에 대한 재평가) 라는 제목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는데 내용은 예수십자가의 도가 아니라 한의 치유를 통한 구원이 있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이상학목사가 요약한 내용을 보면 "구원의 모델은 죄의 용서의 법정 이미지로부터 치유의 이미지로 변화될 필요가 있다."입니다.  

 

"한국교회에 퍼져있는 죄의 감면 혹은 용서로서 구원과 빚, 혹은 죄책감으로서 죄의 전통적인 법정 비유(은유)가 어떤 의미있는 방법으로 구원의 능력을 주지않기 때문에 죄의 기본적인 유형은 죄의 법정의 이미지로부터 상처의 치유 이미지로 변화될 필요가 있다.  따라서 기본적인 구원의 모델은 죄의 용서의 법정 이미지로부터 치유의 이미지로 변화될 필요가 있다." (이상학 박사) 

 

그는 그동안의 전통적 신학이 십자가 처형사건을 지나치게 강조했다고 하면서 한을 통한 치유의 수단이 십자가처형사건을 대체해야 한다고 주장하였습니다.  

 

특히 한국 개신교에서 속죄의 지배적인 형태로서 속죄에 대한 형벌 대체이론은 전체적으로 그리스도 사건을 바라볼 때 십자가 처형사건에 대해 지나치게 강조했다. 속죄의 형벌대체이론은 구원론에서 속죄, 구속, 구원의 적절한 위치를 왜곡시켰다. 그것은 십자가사건을 회복적인 사건으로 보기 보다는 인과응보적 사건으로 해석했다. 결과적으로 십자가 사건은 한을 경험한 사람안에서 기능을 하고 심지어 역기능을 하기도 한다.

 

장신대 교수들도 이에 동조하고 나섰습니다. 새문안교회 한 집사가 장신대 총장대리에게 질의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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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대 조직신학자들이 이상학논문과 관련  한의 치유가 구원의 수단이 될 수 있는지요? 에 대한 질의에 대해  "본 논문은 성경에서 드러나는 대로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과정안에 치유가 포함될 수 있는지를 논구하며, 특히 한이 경험하는 개인들에게  한의 치유가 구원의 과정안에 어떻게 작용할 수 있는지를  다루고 있습니다"

 

 "본 논문은 한국에서 한을 경험하는 개인들에게 초점을 두면서 구원을 한의 치유의 관점에서 이해하려고 시도하며, 한의 치유가 구원의 과정안에서 포함될 수 있는지를 상세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이러한 점은 성서에 나오는 상한 마음을 치유하시는 메시야의 사역(사61장)과 다른 본 교단의 교리편(특히, 21세기 신앙고백서)이 말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사역의 넓은 차원에 포함될 수 있다고 판단합니다. 이런 점에서 본 논문은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에 대한 이해를 더 풍성하게 해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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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새문안교회 집사인 전서울대 철학과 진병운 교수는 이상학목사가 시민사회의 상식을 위배했다며 자신의 논문에 대해서 종이한장이라도 언급을 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습니다.

 

 

서울대 진병운 교수는 심지어 자녀장학금지원과 이상학목사 청빙절차의 문제점도 밝히고 있습니다.  

 

 

이처럼 진교수는 청빙절차, 논문입장표명 절차, 자녀교육비 수령의 절차를 말해 시민사회의 상식적인 절차를 중시하고 있습니다. 

 

B. 설교의 문제점

 

그 이외 최근에 이상학목사의 신학적 정체성은 설교의 문제점에서도 드러났습니다. 

 

이 목사는 "묵상을 해보면 그렇게 태어난 사람은 무슨 죄가 있냐" 면서 "자신이 결정한 인생출생이 아니라"고 했고, "문자로 보면 예수도 그 당시로 보면 전형적인 사생아이며 예수가 성령으로 인해 태어났다는 것은 요셉과 마리아만 아는 사실이었고, 예수도 사생아였기 때문에 사실은 총회에 들어갈 수 없다"고 하면서 예수와 구약시대의 사생아를 비교했다.  

 

이상학목사의 설교는 신약의 유대인의 관점에서 예수를 사생아라고 했을 것이다. 그러나 유대인의 관점이라고 해도 구약의 사생아와 신약의 예수를 사생아처럼 비교하는 것이 적절한 인용이며 예화인지 논란이 될 전망이다.    

 

 

 

 

논란이 되자 예수 사생아라는 표현은 삭제합니다. 스스로 잘못되었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예장통합의 구원론은 어떤 것인가요?

 

제5부 대한예수교장로회신앙고백서
제03장 [예수 그리스도]

 
3. 성육신사건은 낮아지심을 의미하는 것이요, 그의 낮아지심은 십자가의 죽음에서 그 극에 이르렀다(빌 2:6-­8). 그는 이와 같은 극단의 낮아지심으로 인한 죽음을 통해 만민의 죄를 대속하셨다(막 10:45). 그것은 구약의 속죄제물의 완성으로서 그 자신이 완전한 제물이 되시고, 또 완전한 대제사장이 되시어, 단번으로 영원하신 속죄제사를 드리셨다(히 7:17, 27).

 

그러면 예장통합교단의 교리에서 예수의 탄생은 무어라고 적혀 있나요?

 

제03장 [예수 그리스도]
1.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로서 사람이 되셨다는 것과(요 1:14) 그가 하나님이시요, 또한 사람이시며,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유일의 중보자가 되신 것을 믿는다(엡 2:13­-16, 딤전 2:5). 그는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의 몸에서 나시사 완전한 사람이 되어 인류 역사 안에서 생활하셨다(마 1:23). 이와 같은 그리스도의 성육신은 단 한 번으로써 완결된 사건이요, 최대의 기적에 속하는 사건이다(히 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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