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채널, 코로나 양성 확진자 발생

경영진들은 이에 대한 모든 책임을 지고 자진 사퇴해야

편집인 | 입력 : 2021/05/01 [17:25] | 조회수: 105

C 채널에 코로나 양성확진자가 발생했다. 2주 전(4.14)에 한 아나운서로부터 양성확진자가 발생하고, 2주 후(4.28)에 다시 직원 중에 양성확진자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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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2주 전 경영진들이 코로나 발생사실을 강동보건소에 알리지 않았는데, 어제 코로나 양성확진판정자가 다시 발생한 것이다. 

 

이번에도 강동보건소에 알리지 않고 직원들끼리 쉬쉬한 상황이었다. 도덕불감증과 무사안일주의에 빠진 것이다.

 

직원들은 2주 전이나 2주 후에도  전수조사만 한 채 자가격리조차 하지 않았다. 보건소가 모르기 때문에 보건소에서 자가격리요청을 할 수가 없다.  

 

양성확진자 발생후에도 열화상 카메라 설치하지 않아

 

문제는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2주 전에 양성확진자가 발생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방송국에 열화상 카메라조차 설치하지 않고 있다가 다시 양성확진자가 발생한 것이다.

 

열화상카메라 설치하지 않아

 

C 채널 경비원에 의하면 외부에서 오는 손님들만 출입명부작성과 온도측정을 하고 내부 직원들은 출입시 온도측정을 하지 않는다고 했다. 즉 직원들은 체온을 측정하지 않고 자유롭게 출입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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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  출입시  방역조치 준수하지 않아

 

한 C채널 직원도 자신들은 전혀 온도측정을 하지않고 출입한다고 주장했다. 

 

이처럼 C 채널이 2주 전에 코로나 양성판정자가 발생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열화상 카메라조차 설치하지 않은 것은 코로나 확진 불감증에 있다는 것이다. 

 

대부분 방송국이나 관공서, 공공단체에는 출입시 열화상 카메라가 설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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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 코로나에 노출

 

그러나 직원이 40여명이나 되는 C채널에는 열화상 카메라조차 설치되지 않아 직원들은 코로나에 노출되어있는 상태이다. 

 

경영진들, 도덕불감증 

 

생명과 관련한 일인데 경영진들이 예방에 전혀 대응을 하지 않고 있다. 

 

이처럼 C채널 경영진들이 도덕불감증에 걸리다 보니 2주 전에 양성확진자가 발생해도 여전히 열화상 카메라 하나 설치도 하지 않았다.   

 

 C 채널은 2021년 1월에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한국교회 섬김과 나눔]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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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격리하지 않고 여기저기 활보


그리고 2주 전에 양성확진자가 발생했어도 일부 관계자들은 자가격리를 하지 않은 채, 여기저기 활보하여 감염불감증에 걸린 것이 아니냐는 의혹에서 벗어나기 어렵게 되었다. 

 

지난 2주 동안 C 채널 관계자들과 접촉한 사람들은 우선 보건소에서 진단을 받아야 할 것이다.

 

C채널의 문제점은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자가격리를 하지 않았고, 보건소에 신고하지 않고 쉬쉬했고, 방송국에 열화상 카메라조차 설치하지 않고 무사안일하게 직원들이 출입을 하다가 양성확진판정자가 다시 발생한 것이다.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국민은 치료 및 격리조치 등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감염병 예방 및 관리를 위한 활동에 적극 협조 하여야 한다".

 

코로나 확진양성자가 발생하면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하는 장소의 관리인, 경영자 또는 대표자가 보건소에 신고해야 한다.

 

그러나 C 채널 경영진들은 코로나 발생을 보건소에 신고하지 않았고, 스스로 자가격리를 하지 않았다. 경영진들은 직무를 유기한 것이다. 신고의무자들은 반드시 보건소장에게 신고를 해야 한다.

 

제12조(그 밖의 신고의무자 )

2. 학교, 사회복지시설, 병원, 관공서, 회사, 공연장, 예배장소, 선박ㆍ항공기ㆍ열차 등 운송수단, 각종 사무소ㆍ사업소, 음식점, 숙박업소 또는 그 밖에 여러 사람이 모이는 장소로서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하는 장소의 관리인, 경영자 또는 대표자

 

② 제1항에 따른 신고의무자가 아니더라도 감염병환자등 또는 감염병으로 인한 사망자로 의심되는 사람을 발견하면 보건소장에게 알려야 한다.

 

C 채널 경영인들은 고의적으로 사실을 누락, 은폐하는 행위를 해서는 안되었다.  

 

③ 누구든지 질병관리청장, 시ㆍ도지사 또는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이 실시하는 역학조사에서 다음 각 호의 행위를 하여서는 아니 된다.  <개정 2015. 7. 6., 2020. 8. 11.>

3. 고의적으로 사실을 누락ㆍ은폐하는 행위

 

 

 

2. 흥행, 집회, 제례 또는 그 밖의 여러 사람의 집합을 제한하거나 금지하는 것

2의2. 감염병 전파의 위험성이 있는 장소 또는 시설의 관리자ㆍ운영자 및 이용자 등에 대하여 출입자 명단 작성, 마스크 착용 등 방역지침의 준수를 명하는 것

  

도덕불감증, 감염병 불감증에 걸린 경영진들, 사퇴해야

 

결론적으로 C채널 경영진들은 1차, 2차 코로나 양성확진자를 보건소에 알려야 했는에 알리지 않아 감염병법 6조와 12조를 위반했고, 또한 확진자가 발생한 이상, 직원들 모두 자가격리를 했어야 했는데, 양성확진자 발생을 신고하지 않았고, 직원들은 자가격리를 하지 않았고, 지난 2주동안 무분별하게 종교인을 비롯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제49조를 위반했고, 고의적으로 양성확진자발생을 은폐하여 제18조를 위반했고, 1차 양성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해야 했는데, 설치하지 않아 경영진들은 감염병 예방 조치조항 49조를 위반했다. 경영진들은 이에 대한 모든 책임을 지고 자진 사퇴해야 할 것이다. 

 

그러므로 C채널 경영진들은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를 위반하여 형사처벌이 불가피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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