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적인 해외한인장로회 사무총장, 장세일목사 은퇴

3년씩 5번 연임...미주장로회를 해외인한장로회로 명칭 변경

편집인 | 입력 : 2021/05/14 [20:01] | 조회수: 90

해외한인장로회(KPCA) 사무총장을 지냈던 장세일 목사가 2005년부터 2021년까지 사무총장으로서 16년 사역을 하고 2021년 5월 11일 은퇴했다. 한 사람이 한 교단에서 16동안 사무총장 사역을 한 것은 전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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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다음과 같이 인사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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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일사무총장은 2016년 미주통합교단의 명칭을 해외한인장로회로 명칭을 바꾸어 700만 한인 교포들을 선교할 목적으로  전세계를 교구로 삼았다. 

 

덕분에 300여개 교회가 470여개 교회까지 성장을 하였다. 16년 동안 시무하면서 50만불의 교단재정을 마련하기도 했다. 해외한인장로회는 일본노회, 유럽노회, 오세아니아주 노회 등 세계를 교구 삼았다. 한국에도 서울노회가 있다.   

 

해외한인장로회는 전세계에 돌아가면서 총회를 하였다. 40회 총회는 멕시코에서 개최하였다. 

 

40회 총회는 멕시코 칸쿤에서 개회하였다.

 

장목사는 총회 직원도 없이 홀로 사역을 하면서 교단을 성장하도록 이끌었고, 임기 3년씩 5연속을 하여 사무총장으로서 진기록을 남겼다.  하나님이 축복을 하여 그의 자부는 하버드 로스쿨을 졸업하고 미국연방대법원 서기를 지내기도 했다. 

 

장목사는 아내와 함께 당분간 코로나 시대에 집에서 휴식을 하면서 미래계획을 세우기로 하였다. 장목사는 메릴랜드 호숫가 옆 아름다운 곳에서 살고 있다.

 

누구든지 미국을 가면 메릴랜드에서 그의 집을 방문하기를 바란다. 고구마 한접시 정도는 대접을 할 것이다. 그의 집은 그의 집무처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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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한인장로회의 약사는 다음과 같다.

 

1975년 12월 4일 오후 9시 50분에 시카고 근교 스코키, Holiday Inn에서 한인장로회 미주노회장 김계용 목사, 한인장로회 재미노회장 양치관 목사, 한인장로회 미주동노회장 이병규 목사 등 세 노회장이 모여 세 노회가 앞으로 나갈 길에 대한 진지한 의논을 하며 다음과 같은 중요한 사항들을 결의하였다.

 

(1) 노회 명칭을 한인장로회 미주(동, 중앙, 서)노회로 통일하기로 하였고, (2) 각 노회 지역을 동노회-Penn. New York, WVa, N.Carolina, Alabama/ 중앙노회-동노회와 서노회가 아닌 중앙지역/ 서노회-Montana, Idaho, Utah, Arizona, California서지역)으로 구분하였고, (3) 세 노회는 그 진로와 행동을 통일하기 위하여 한인장로회 미주대회를 조직하기로 하였니다.

 

세 노회장 회의에서 결의한 대로 1976년 8월 9일에 21220 S. 60th St. Cicero. Illinois에 소재한 시세로 한인장로교회에서 한인장로회 미주총회 창립총회가 21명의 총대가 모여 역사적인 첫 회의가 개최 되었다.

 

한인장로회 미주총회는 규칙(7장 26조)을 시행법으로 통과하고, 1954년 이전의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헌법을 본 총회 헌법으로 임시 채택 사용하기로 하고, 김계용 목사를 창립 총 회장으로 선출하였다. 창립총회는 총회의 태도를 밝히기 위하여 '우리의 다짐'을 발표하였고, 이후 1978년 7월21일에 Los Angeles 소재 나성영락교회 예배당에서 모인 제3회 총회에서 본 총회의 명칭을 '미주한인장로회'로 개칭하였고 뉴질랜드노회, 호주노회, 유럽노회가 가입하면서 제33회 총회에서 다시 해외한인장로회 (KPCA)로 변경하여 오늘에 이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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