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대 윤철호교수, "아담은 첫번째 호모사피엔스"

호모사피엔스는 원숭이와 인간의 중간 종

편집인 | 입력 : 2021/05/16 [06:56] | 조회수: 220

장신대 명예조직신학교수이자 총장후보인 윤철호교수는 2018년 한국조직신학논총 제51집에서 쓴 '창조와 진화'라는 글에 의하면 아담은 호모사피엔스로 이해될 것이라고 하여 진화론적 입장을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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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의 고고인류학의 관점에서 볼 때 성서가 말하는 첫번째 인간인 아담은 첫번째로 호모 사피엔스로 이해될 수 있을 것이다".  

 

▲  창조와 진화, 27p

   

호모사피엔스는 원숭이와 인간의 중간 단계의 종이다. 인간이 아니라 인간과 가장 가까운 원숭이보다 진화된 종으로 두발로서서 직립보행이 가능하고 언어와 도구를 쓸 줄 아는 종이다. 그러나 완벽한 사람은 아니다. 

 

그러므로 아담도 완벽한 인간이 아니다. 하나님이 만든 최초의 불완전한 인간이다. 아담도 진화되어야 할 인간이다.  

 

윤철호 교수도 자신의 논문에서 호모사피엔스는 인간과 가깝다고 하고 있다.

 

"호모사피엔스는 인간과 가깝다. 인간은 두개골의 크기와 형태, 치아, 턱뼈, 그리고 직립자세를 가능케 하는  척추와 골반의 형태, 엄지손가락과 엄지발가락의 크기와 위치 등, 유인원과 구별되는 신체상의 특징들을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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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원(類人猿)과 사람의 중간단계가 호모사피엔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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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사피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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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도 크로마뇽인에 불과


호모사피엔스는 거의 인간과 가까운 종이다. 우리가 잘 아는 크로마뇽인이 호모사피엔스이다. 오스트랄로피테쿠스는 호모사피엔스로 진화되어 가는 것이다.

 

인간이 되기 전에 마지막 호모사피엔스가 크로마뇽인이다. 윤교수의 말에 의하면 아담도 크로마뇽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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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사피엔스 아담도 더 진화 필요

 

아담도 호모사피엔스이기 때문에 완벽한 인간이 되기 위해서는 더 진화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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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윤철호교수가 주장하는 이론이다. 그의 논문이 과정철학에 대한 것이기 때문에 유신론적 진화론을 지지하는 것은 당연하다. 

 

윤교수는 유신론적 진화론의 입장을 지지하면서 "유신론적 진화론에 있어서 하나님은 처음부터 완벽한 생명을 창조하신 것이 아니라 진화의 순차적 과정을 통하여 생명을 창조하신다"고 하여 아담도 불완전하게 진화되어 온 크료마뇽인과 같은 인물이다.   

 

 

 

아담은 진화가 진행중인 인간 전 단계의 조상가운데 한 개체를 창조적으로 변형시켜 하나님의 형상을 부여한 호모사피엔스이다. 호모사피엔스는 침팬지에서 진화된 종이다. 그렇다면 침팬지는 하나님의 형상이 된다.

 

 

 





윤교수는 이러한 진화를 통해서 아담이 만들어졌다고 주장한다. 

 

윤교수는 "이미 존재하는 원형을 재조합해서 인간의 물리적 형상을 만들고, 그 후에 하나님의 형상을 불어넣었다는 추론을 가능케 한다"고 말하여 진화자체가 하나님이 개입하였다고 말한다. 이것이 유신론적 진화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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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교수는 하나님은 자신이 만든 자연법칙을 무너뜨리는 방식으로 일하지 않고, 자신이 만든 진화의 법칙대로 일하신다는 의미로 말한다. 진화자체가 하나님의 법칙이다.

 

 23p


윤교수는 학문적 차원에서 자신의 견해를 말하고 주장할 수는 있다. 민주사회에서 학문과 표현, 사상의 자유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주장은 직영신학대학원에서는 불가능 하다.

 

장신대의 설립목적은 "본대학교는 대한민국의 교육이념에 입각하여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직할하에서 성경적 신학에 기초하고 장로회신조와 헌법에 기준하여 교회의 지도자와 교역자 양성을 위한 고등교육을 실시함을 목적으로 한다"이다.   

  

장신대 설립목적



그렇다면 장로회 신조와 교단의 헌법을 보자

Ⅲ. 니케아-콘스탄티노플 신조 (381)


우리는 한 분 하나님을 믿습니다. 그분은 전능하사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모든 것을 지으신 아버지이십니다.

 

제5부 대한예수교장로회신앙고백서


제05장 [인간]
1. 우리는 인간이 원래 하나님의 형상에 따라 바르게 지음 받았으나(창 1:27) 범죄로 인해 타락하여 죽음과 비참한 상태에 놓이게 되었다가(창 3:16-­19)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 받고 하나님의 창조의 본래 목적을 이룩하기 위해 살아가는 존재임을 믿는다.
 

2.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에 따라 지음을 받은 피조자이다. 그는 모든 면에 있어서 유한한 존재이다.

 

진화에 대한 얘기는 한 줄도 없다. 그러나 윤철호교수는 "성서가 말하는 첫번째 아담은 첫번째 호모사피엔스가 이해될 수 있을 것이다" 라고 하여 아담은 크로마뇽인과 같은 호모사피엔스라고 했다. 진화론적인 입장을 분명히 했다.

 

그는 창조론에 대한 창조과학회의 해석은 잘못된 성서해석이라고 본다. 유신론적 진화론에 입각해서 해석해야 한다며 적극적으로 진화론적인 입장에 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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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장신대 이사회들은 이러한 유신론적 진화론에 대한 주장이 장신대의 설립목적과 교단헌법과 신조에 적절한 주장인지 선택해야 하고, 교단이대위는 이러한 것에 대해 해석을 해야 할 것이다. 

 

태초에 진화의 법칙을 창조했다

 

윤교수는 하나님이 아담을 완벽하게 창조한 창조의 하나님이라기 보다는 진화법칙을 통하여 호모사피엔스로 보아 불완전한 인간이다. 아담은 더 진화되어야 완벽한 인간이 되는 것이다.

 

윤교수에 의하면 아담은 원숭이에서 진화된 크로마뇽과 같은 인간 전단계의 호모사피엔스 이다. 하나님은 진화되어야 할 불안전한 인간으로 만든 것이다. 

 

그러므로 윤교수는 창조의 하나님이라기 보다는 진화의 하나님을 강조하고 있다. 과정신학에서 하나님은 영원불멸한 하나님이 아니라  세계와 함께 관계성을 갖고 진보되어 나가야 하는 과정중에 있는 불완전한 하나님이다.  

 

윤교수에게 있어서 "태초에 하나님이 만물을 창조한 것이 아니라 태초에 하나님이 진화의 법칙을 창조한 것이다".    

 

윤교수는 창조의 하나님을 믿지 않거나 진화의 하나님으로 잘못 믿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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