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대 총장후보 김은혜 교수, 성경이 아니라 장자와 노자에서 여성신학 대안 찾아

논문에는 장자와 노자는 있는데 예수가 없다.

편집인 | 입력 : 2021/05/16 [20:24] | 조회수: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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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대 김은혜 교수는 서울여대, 장신대를 졸업하고 드류대학, 클레아몽 신학대학원에서 여성신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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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논문을 분석해 보자.

 

결론부터 말하자면 김은혜 교수는 장신대교수로서 적절한 교수가 아니다. 그의 논문은 한국기독교여성들의 페미니즘의 문제를 장자철학과 노자철학을 통하여 새로운 여성신학의 대안점을 마련하고자 하는 페미니즘 종교철학의 논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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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 여성들의 새로운 형태=도교의 주체성 

 

한국기독교여성들로서 형성되는 주체성의 자서전적인 에세이

장자와 노자의 연구

도교의 자아와 주위 사이의 상호연관관계

장자의 원근화법적 다원주의: 급진적 상대주의

도교의 변화철학에서 자아와 비자아

비이원성: 도교의 자아와 행동

장자의 변화의 개념과 상이성의 개념 

한국기독교여성들을 향한 도교의 통찰력과 도전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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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의 요약과 목차, 결론부분을 보도록 하자.  제목은 '주체성과 상이성': 한국기독교 페미니즘(여성주의)을 향하여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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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의 요약을 보자.

 

주체성과 상이성: 한국기독교 페미니즘(여성주의)를 향하여

 

여성들간의 충분한 인식과 함께 미국에 있는 제3세계 여성신학자들과 소수의 주변 학자들은 모든 여성들을 위한 대표로서 그들 자신의 경험을 기획하는 신학과  이성애 백인 페미니스트 이론, 중간층의 보편적인 경향에 도전해왔다.

 

이 논문은 포스트모던니즘의 해체 주제와 후기 구조적 담론의 주제가 보편성과 공통성이라기 보다는 오히려 다양성과 특수성을 강조하는 여성신학의 새로운 비전을 향하여 여성의 주체성을 다시 생각할 목적으로 여성신학자들에게 도전을 주었다.

 

새로운 주체성의 형태를 발견하기 위하여 나는 주로 세 명의 학자들을 다룰 것이다.

 

Rosemary Radford Ruether, Luce Irigaray, Trinh T. Min-ha 이다.

 

상이성과 여성신학의 주체성의 도전을 진지하게 취하면서 나는 여성의 주체성에 근거한 서구신학 담론의 잘못된 보편성을 지적함으로써 여성신학의 기본적인 전제를 비평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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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독교 페미니즘을 향한 주체성의 새로운 형태를 확립하기 위해 나는 나의 주체성이 어떻게 형성되고 변화되는지를 추구하기 위하여 내가 시작하는 나의 철학적 문화적 토대로서 나는 도교(Daoism)를 선택했다.

 

한국여성을 위한 도교를 토대로 하는 새로운 주체성의 형태는 한국기독교여성으로서 충분한 주체성의 주장을 깊고 넓게 해준다. 도교적 관점으로부터 내가 결론을 맺고자 하는 것은 우리가 한국기독교 여성이 차이점이 있고자 하는 욕구와 열정에 의하여 알려진 변화의 흐름으로서 형성되어가는 주체성을 발견하는 것이다.    

   

변화와 차이점의 개념은 형성되어 가는 주체성의 핵심개념이다.  그러므로 페미니스트 신학자들은 주체성의 새로운 영역을 발견하기 위하여 여성의 경험과 여성의 개념을 변형시키는 새로운 담론을 생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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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장은 여성 신학자 류터의 여성경험과 여성의 개념에 대해서 다룬다. II 장은 주체성의 여성이론과 주체성의 현대 개념을 비평한다. III 장은 상이성의 개념과 주체성의 이론을 파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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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 장에서는 여성신학자, Iragaray의 여성주체성의 확립과 해체에 대해서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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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 장에서는 한인기독교여성의 새로운 형태의 대안으로서 도교의 주체성에 대해서 다루면서 장자(Zhuangzi)와 노자(Laozi)의 관점에서 대안을 찾고 있다. 그리고 결론을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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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분에 해당하는 논문의 마지막 구절을 보자.

 

나는 그녀 자신의 하나님에 토대를 둔 성적 차이를 인식하는 Irigaray 의 건설적인 속성을 제시할 것이다. 나는 남녀 성적 차이점의 이론이 동등의 논리학에서 여성의 차이점을 근절시키지 않는 한국여성의 주체성을 발전시키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나는 여성신학자로서 동시에 여성신학자들이 페미니스트 이론이 소극적이며 본질적으로 억압적인 남성의 창조물뿐만아니라 생명을 주고 변형적인 실천의 영역으로서 여성의 종교성과 실천을  분석해야 한다고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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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와 결론

 

도교는 노자와 장자의 사상을 적은 경전인 『도덕경』에서 명명되었다.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삶이 유일한 '참 삶'이라는 도교의 사상은 인간의 마음을 완전히 해방해서 새로운 이상향을 떠돌아다니게 했다.


도교는 자유로운 인간의 논리나 인간이 만든 법에 제약받지 않고, 소박함과 조화 속에서 살면서 인생을 하나의 전체로 파악해야 한다고 가르치고 있다. 김교수는 이러한 도교의 사상을 통하여 여성의 해방과 억압에서 벗어나는 자유로움을 추구했을 것이다. 적어도 신학자라면 성경과 개혁신학사상에서 여성신학 대안점을 찾아야 했다.  


이러한 논문이 페미니즘을 중시하는 이화여대나 숙명여대에서 필요할는지 모른다. 그러나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인 직영신학대학교에서는 불필요한 논문이다.

 

더군다나 서구의 이론을 비평한다고 하면서 중국의 장자와 노자철학을 대안으로 하는 것은 기독교 학교의 교수로서 적당한 논문이 아니다. 

 

이 논문은 동양철학과이거나 종교학과, 여성학과에서 가르쳐 져야 할 글이다. 이 논문에는 성경적 기독교 대안이 없다. 적어도 성경으로부터 여성관에 대한 대안점을 찾아야 했다. 신학교 교수논문이라면 말이다.

 

이 논문에는 그리스도나 개혁신학의 냄새가 전혀 없다. 오직 페미니즘이다. 이것은 신학 논문이 아니다.

 

장로회신학대학교 정관은 "이 법인은 대한민국의 교육이념에 입각하여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직할하에서 신학과 기독교 교육에 필요한 학술의 심오한 이론과 실제를 교수 연구하여 교역자 양성을 위한 고등교육을 실시함을 목적으로 한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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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대는 여성만 있는 것이 아니라 남성이 대부분이다. 소수의 여성들을 위해 교수를 채택하는 것은 교단의 정체성에 벗어난다. 교단헌법에는 여성을 위주로 하거나 여성을 차별하는 조항이 없다. 

 

장신대에서 폐미니즘을 주장하는 교수가 있다면 장신대는여성억압과 성차별이 있는 것으로 비쳐질 것이다. 장신대가 여성인권을 억압하는  분위기라면 페미니즘신학이 필요할 것이다.  그러나 장신대는 이화여대가 아니다.

 

현재 예장통합교단은 남녀와 여성을 동등하게 취급하여 동등하게 목사안수를 준다. 심지어 여성부총회장까지 배출했다.

 

1994년 9월, 제79회 총회에서 여성안수 문제와 총대수를 1,500명으로 하는 등, 몇 조항을 보완한 헌의 안이 통과되고 노회수의를 거쳐 1995년 5월 27일 개정된 것을 공포하였다.

 

통합교단은 여성차별을 하지 않는다. 굳이 여성신학이 필요하지 않다. 그리고 대한예수교장로회 신앙고백서는 페미니스트 신학을 요구하지 않는다. 

   

제5부 대한예수교장로회신앙고백서


제05장 [인간]
3. 사람은 일남일녀로 창조되어 그들의 결합에 의하여 한 가정을 구성한다(창 2:21-­25). 사람은 남녀의 바른 결합에서 그 능력을 발휘하고, 생을 즐겁게 살 수 있으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다. 그러나 성이 가정을 떠나 오용될 때에는 불행을 초래하게 된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은 신앙으로 순결을 지키고 특권을 누려야 하며, 인위적인 이혼은 금지되어야 한다(마 19:6). 

 

5. 이러한 상태에 빠져있는 인간을 하나님은 그의 은혜로 그리스도를 믿고 의지하게 함으로 의로움과 거룩함을 얻으며, 창조때의 원상태를 회복하고, 나아가 완전한 구원에 이르게 한다. 구원받은 인간은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고(고후 5:17), 인종과 계급, 그리고 남녀의 구별없이 동등한 특권을 누린다(갈 3:27-28). 그러므로 모든 사람의 인권은 하나님이 주신 은사이다. 따라서 우리는 인권수호에 깊은 관심을 가지며(롬 8:31-34), 인간의 존엄성을 지키는 데 힘써야 한다 

 

결론적으로 김은혜 교수의 논문에는 장자와 노자만 있고 예수가 없다. 그리고 남녀평등사상이 없고, 남성은 배제하고 여성위주로만 논문을 썼다. 이러한 논문은 장신대에서 필요하지 않는다. 이화여대에서 가르치면 적합할 것이다. 

 

윤철호교수의 유신론적 진화론 사상, 김은혜 교수의 페미니즘 논문을 통하여 볼 때, 총회신학교육부와 장신대 이사회가 학연, 지연, 정치성, 보직만을 중시하는 가운데 장신대 교수들의 무신론적이고, 비성서적이고 비개혁적이고 비신앙고백적인 세속의 신학사상으로 학생들의 영혼은 썩어가고 있는 것이다.

 

이외에 많은 교수들의 비장로교적, 비성서적, 비개혁적, 로마카톨릭적의 학문성으로 장신대는 죽은 신학의 사회가 되어가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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