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대, 우리는 제네바가 아니라 로마로 간다

총회, 로마신학은 이단으로 가는 길

편집인 | 입력 : 2021/06/15 [09:01] | 조회수: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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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이 개혁주의의 온상인 제네바로 가지 않고 로마로 가고 있다. 로마 신학교의 사상을 퍼뜨리고 이를 강의하고 연구하기 때문이다. 손은실, 오방식 교수, 직영신학대학교 영성학자들의 신학을 보면 그들의 신학은 로마로 가고 있다. 

 

총회 이대위, 로마는 이단적 길로 가는 것

 

그러나 로마에 대한 교단의 입장은 이단적 길로 가는 것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그렇다면 로마교회는 이단인가? 이 질문에 대해 교리적으로 답한다면 로마교회에는 이단적인 요소가 있다고 할 수 있다.

 

99회 총회록

  

장신대 일부 교수들의 논문은 로마사상을 노골적으로 가르치고 연구하고 있다. 장신대의 후원금이 로마사상을 전파하는데 쓰여지고 있다. 그야말로 장로회 로마 신학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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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개신교 교수가 간절한 기도가 예술로 승화되었다며 로마교회의 수도원까지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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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교수들과 달리 교단은 로마신학에 대한 입장은 어떤지 살펴보자.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는 로마교회는 이단적인 요소가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그렇다면 직영신학대 교수들은 이단적 신학과 이단적 영성을 가르치고 있는 것이다.

 

대한예수교장로회 99회 총회록에 의하면 로마교회에 대한 연구보고가 들어있다. 98회기 이대위는 로마교회에 대한 연구 보고서에서 로마교회에는 이단적인 요소가 있다고 할 수있다고 해 사실상 이단교회라고 명명한 바 있다.  

 

로마신학의 이단성

 

우리가 믿는 교리와 이들 로마교회의 교리는 대부분 유사하다(삼위일체하나님, 예수 그리스도로인한 구원,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 성령림의 역사하심, 예수그리스도의 재림, 아담의 타락 등). 그러나 다음에서 보는바와 같은 몇몇 교리는 우리와 심대하게 다르다.

 

우리와 로마교회가 이해를 달리하는 교리는 1) 교회의 전통과 성경의 권위에 대한 교리, 2) 교황제도, 3) 성례전, 4) 마리아론, 그리고 5) 구원론 등이다. 이러한 교리의 차이는 개혁자들의 활동당시부터 즉각적으로 구분된 것도 있고, 우리 교회와 로마교회가 서로 역사적으로 발전되어 오면서 심화되어진 것도 있다.     

 

그렇다면 로마교회는 이단인가? 이 질문에 대해 교리적으로 답한다면 로마교회에는 이단적인 요소가 있다고 할 수 있다. 개혁자들이 개혁하려고 했던 부패하고 이단적이었던 로마교회가 현실적으로 남아있기 때문이다.  

 

98회기 이대위의 로마교회에 대한 연구보고서를 보자.

 

 99회 총회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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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대와 직영신학대학원 교수들은 로마로 가지 말고 제네바로 가야 한다.

 

신학교육부는 속히 정관을 만들어서 장신대와 직영신학대학원의 교수들의 박사논문과 연구논문에 대한 데이터베이스를 만들어 그들이 제네바로 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장신대 이사들의 문제점

 

그래도 장신대 이사들은 학교의 신학성이 종교다원주의나 로마로 가고 있는데도 그저 학연출신 총장만들기만 하고있는 실정이다. 불행하게도 교수들의 논문을 평가할수 있는 이사들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비전문성갖고 장신대를 끌어가는 것은 오늘 예장통합교단의 불행이 아닐 수 없다.

 

그러다 보니 교수들의 신학이 세속화, 로마화 되어가도 막을 길이 없는 것이다. 이제 장신대 이사들은 장신대 출신이 절반을 차지하는 것이 아니라 로마 신학의 논문을 평가할 수 있는 은퇴교수들이나 논문평가 능력이 있는 전문인들이 절반 이상 차지해야 한다. 제네바로 가야하기 때문이다.    

 

로마로 가는 장신대

 

장로교신학교에서 천주교영성을 가르치고, 토마스아퀴나스를 소개하고, 한을 구원의 도구로 삼고, 카톨릭수도원을 낭만적으로 소개하고, 진화론을 가르치고, 동성애옹호학생들을 방조하고, 이종성, 이상근은 사라지고, 몰트만 신학만을 가르친다.

 

성서학 교수들은 영감없는 성서학을 가르치고, 교회사교수들은 우리의 눈물어린 역사를 배제하고 외눈박이 교회사만을 가르치고, 선교학자들은 서구의 교회성장방법론만을 소개하고, 기독교윤리학자는 동성애윤리를 방조하고, 신학교에서 페미니즘 교수가 가르치고, 민중신학이 설교학의 대안으로 자리잡는 것은 제네바가 아니라 로마로 가려고 하기 때문이다. 위의 사상들은 대부분 로마신학교에서 가르쳐지고 있다.   

 

이러한 교수들 밑에서 무슨 제네바 개혁신학자가 나오고 한국영성이 나오고. 교회가 성장하고, 훌륭한 조직신학자가 나오겠는가?  서구의 관념신학만을 가르치는 교수들만 배불리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야 할 때이다. 

 

제네바에 입각한 서울신학, 광주신학, 안동신학이 없다.   

 

서구의 관념론적인 사상, 서구의 비영감화 된 성서학, 로마신학만 마르고 닳도록 이식하는 교수들밑에서 무슨 한국적 성서학, 한국적 조직신학, 한국적 교회사, 한국적 영성, 제네바 영성이 나오겠는가?

 

그러다보니 서구의 근본주의 신학만 소개되고, 몰트만 신학만 소개되는 것이다. 우리의 제네바에 입각한 서울신학, 광주신학, 안동신학이 없다.   

 

호남신학대학원에 호남신학이 없고, 영남신학대학원에 영남신학이 없고, 부산장신대에 국제시장 신학이 없고, 대전신대에 충남신학이 없고, 한일장신에 전북신학이 없다. 계속 교수들은 자신들도 모르는 서구 학자들의 신학사상만 이식하기에 곬몰하고 있다. 이런 신학교에 각 교회들은 지원을 할 필요가 없다.   

 

이미 장신대를 비롯한 직영신학교는 교수들의 관념서구신학과 로마신학으로 말미암아 한국적 교회성장과 한국적 영성, 한국적 조직신학에는 상관이 없는 서구신학의 이식터가 되었다. 이교적인 로마신학과 독일의 관념신학으로 말미암아 교회의 영성과 실천은 죽어가고 있다. 실천신학자들조차 서구의 관념신학과 로마신학만 마르고 닳토록 외치고 있다.

 

장신대 교수들, 한국신학화하는데 실패

 

장신대 교수들은 서구의 신학을 서울신학, 광주신학, 영남신학화하는데 실패했다. 교수들은 100년 동안 서구의 신학을 이식하는데 시간을 보냈다. 조직신학자들은 몰트만이 없으면 글이 안 나올 정도이다.

  

 

   

 

 

몰트만 신학이 대안?

 

몰트만신학이 한국교회를 위해 신학생들을 양성하는데 무슨 관계가 있는가? 우리는 우리의 몰트만이 있어야 한다. 교수들의 논문은 계속 몰트만사상의 주석과 해석이다. 그렇다면 한국은 몰트만 이상의 학자가 나올 수 없는가?   

 

현재 한국의 신학생들은 서구의 사상을 낭만적으로 생각하어 현실에 걸맞지 않는 낭만적 신학만을 하고 있다. 죽은 신학의 사회에 살고 있다. 모방신학만 하다보나 창조적 신학을 할 능력조차 없게되는 것이다. 신학의 관념화, 로마신학화가 한국교회를 죽이고 있다.   

 

산 신학의 사회에 살기 위해서는 근본적인 틀개정이 있어야 한다. 학교관계자에 의하면 현재 장신대는 SKY 대학은 말할 것도 없이 서울권에 속한 대학출신자들도 거의 지원하지 않고, 지방신학교출신들이 지원을 많이 한다고 한다. 지성인들을 모두 놓치고 있고 학교운영을 위해 마구잡이로 받아들이고 있는 상태이다.

 

이사들은 학교의 상황에 대한 깊은 이해없이 자신들이 원하는 총장세우기에만 골몰하고 있다. 그리고 장신대 이사가되기 위해 학연과 지연을 동원하고, 교수들이 무엇을 연구하는지는 관심도 없고, 보직에만 관심을 두고 있다.

 

장신대가 산 신학의 사회로 가기 위해서는 틀개정 필요

 

장신대가 산 신학의 사회로 나가 위해서는 1) 신학교육부가 학교를 살리겠다는 의식을 갖고 교수들 논문 데이터 베이스를 구축하여 수시로 직영신학대학교 교수들의 논문을 들여볼 수 있도록 하고, 비개혁적, 비성서적 신학을 연구하거나 가르치는 교수들은 퇴출을 건의해야 하고,

 

2) 이사회가 지연. 학연을 떠나 교수들의 신학을 견제하는 전문인 시스템을 만들어야 하고,

 

3) 총회임원회는 규칙부에 헌의하거나 총회결의로 각 직영신학교 정관에 교수임용시 신학교육부의 전문인력이 논문 검증위원으로 들어가고, 개혁주의 신학에 벗어나는 다른 논문을 쓴 사람들에 대해 임용하지 않도록 하는 정관을 삽입하도록 헌의해야 하고,

 

4) 이대위는 교리적 기준을 분명히 하여 교수들이 개혁신학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해아한다. 장신대의 학문은 교단의 헌법과 신앙고백안에서 자유로와야 하기 때문이다.

 

5) 총회결의로 교단내 은퇴한 교수들과 목회자들, 외부 전문인들로 구성하여 매년 직영신학대학교 '교수들의 논문 검증위원회'를 만들어서 교수들의 신학이 일탈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총회산하기관으로 '교수들 논문 검증위원회' 법인체를 만들어 매년 직영신학대학교 교수들의 논문을 검증하고, 직영신학대학에 교수지원을 하려면 반드시 교단산하 '논문 검증위원회'에서 통과한 사람만 교수임용자격을 부여해야 한다.     

 

신학교육부나 이사회가 직영신학대학교 교수들 논문에 대해 감사가 없다보니 진화론, 페미니즘, 노장사상, 종교다원주의, 삼위일체의 관념화, 몰몬 통일교의 가족 옹호, 십자가의 도대신 한의 신학을 구원의 도구로 삼는 종교학적인 논문 등 교수들의 논문이 브레이크가 없이 막 달려나가고 있다. 

 

현재 대부분 직영신학대 교수들의 논문은 구원과는 상관이 없고, 성서의 영감정신, 개혁신학과는 거리가 멀다. 그렇다면 교단의 신앙고백과 떨어진 직영신학대학원은 의미가 없다. 연세대학교처럼 일반대학으로 전환해야 한다. 

 

총회는 논문 검증위원회 만들어야

 

현재 교수들의 논문을 보면 감신대, 한신대, 선문대, 이화여대, 연세대, 종교학과, 카톨릭대학에서 가르치면 맞는 글들이다. 그래서 총회는 교단산하 교수들 논문 검증위원회를 만들어서 직영신학교운영에 맞지 않는 교수들은 다른 대학교로 가게끔 유도해야 한다. 우선 교수들의 논문이 예장통합 교단의 신앙고백에 일치해야 한다. 우리는 로마로 가지말고 제네바로 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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