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혁명당, 영남에 이어 호남지역 창당 준비 모임

이승만의 기독교정신과 박정희의 개발정신 이을 터

편집인 | 입력 : 2021/06/15 [21:11] | 조회수: 43

 

전광훈목사가 주재하는 국민혁명당이 지난주 부산, 울산, 대구를 비롯한 영남지역에 이어, 금주는 호남지역 집회를 가졌다. 명목은 창당준비위원회 기자회견이다. 연사들은 국민혁명당 소속 전광훈목사와 당원들이다. 전광훈목사의 통역사 양 메리 자매도 가세하였다. 양메리 자매는 에모리 대학교 심리학과 출신이다. 양메리자매에 이어 전북대학교 애국청년학생도 국민혁명당 창당에 가세하여 연설을 했다. 

 

국민혁명당은 이승만, 박정희의 정신을 중시하는 보수우익을 표방하지만, 주사파로 가는 것을 꺼리는 젊은이들까지 가세하여 이전의 기독자유당과는 분위가가 사뭇 다르다. 현재 전목사가 주재하는 '광화문 on'은 이미 30만명 이상 가입된 상황 이다.

 

  © 편집인

 

국민혁명당은 현재 광화문 집회에 1번이라도 참석했던 1100만명 이상의 서명 명부까지 갖고 있고, 기독자유당원들의 100만명 회원까지 갖고 있다. 앞으로 세를 1,000만명까지 회원을 늘려 차기 대통령후보지명권을 갖겠다는 것이다.  

 

국민혁명당은 아브라함카이퍼처럼 기독교적 세계관으로 정당을 설립하여 기독교의 가치가 정당을 통하여 실현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래서 전광훈목사가 이승만정권의 기독교 입국론을 강조하는 것은 이승만대통령의 기독교정신을 통한 정치를 실현시키겠다는 의도가 깔려있다. 

 

그러나 이승만대통령의 과오보다는  그의 기독교정신을 통한 정치실현을 추구하겠다는 것이고 박정희 대통령 역시 독재라는 과오도 있지만 그의 경제개발 정신을 잇겠다는 것이다. 

 

전광훈목사의 궁극적인 목적은 선교한국, 복음 통일이다. 즉 정치보다는 선교에 있다. 전목사가 공헌 한 것중의 하나는 주사파의 실체를 드러낸 것이고, 청와대를 향해 쓴소리를 하여 선지자적 외침을 한 것이다. 그의 목적은 결국 주사파를 척결하고, 기독교입국론을 실현하여 대한민국을 복음화하는 것이다.    

 

전광훈목사는 전주집회에서 무너진 대한민국을 살려내기 위하여 창당을 하게 되었다고 운을 떼었다. 전목사는 1910년 한일합방에 대해 고종에게 책임이 있고, 문재인 대통령은 대한민국을 해체하고 북한에 넘기려 한다고 했다. 전목사는 호남사람 김성수와 송진우를 언급하면서 호남사람들이 연대하여 국가를 보호하는데 앞장서야 한다고 했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