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양교회, 서울숲 교회, 매각 불허가 결정에도 경매는 계속 진행 중

낙찰자는 하나님의 교회, 유지재단은 근원적 대책 마련 있어야

편집인 | 입력 : 2021/06/17 [06:43] | 조회수: 51

 

최근 서울노회유지재단 소속 교회들에 대한 강제 경매건으로 전국 27개 노회장 연속회의를 하여 회의 결과를 전국교회 당회장에게 보냈다.

 

안상홍증인회가 입찰보증금으로 23억을 납부하고 자양교회와 서울숲교회를 낙찰한 것으로 알려졌다.

 

  © 편집인

 

  © 편집인



  © 편집인

 

소송은 진행중이고, 노회는 대책위원회를 소집하여 하고 있지만 별 뽀족한 수가 없다. 이러한 상황에도 유지재단 소속 교회건물들이 계속 경매가 진행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 하나님의 교회측(안상홍측)이 서울숲교회와 자양교회를 경매 낙찰받았으나 법원은 매각불허가 결정을 했다.  

 

  © 편집인


그러나 여전히 경매는 진행중인 것으로 드러나 유지재단의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다. 자양교회는 2021. 7. 12. 다시 경매일정이 잡혀있는 상태이다.

 

  © 편집인


다른 교회들도 계속 경매가 진행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7.12. 경매가 다시 결정된다. 교회가 유찰될수록 교회가격은 계속 떨어지고있다. 

 

  © 편집인


현재 유지재단이 할수 있는 것은 유지재단 기본재산이라고 하면서 매각이 불허가 될수 있도록 경매 이의신청을 하는 것 밖에 없다.  

 

주무부 장관의 허락없이는 기본재산으로 되어 있는 재산을 처분하기는 어려운 상태이다. 

 

재단법인의 기본재산에 관한 사항은 정관의 기재사항으로서 기본재산의 변경은 정관의 변경을 초래하기 때문에 주무부장관의 허가를 받아야하고 따라서 이미 기본재산으로 되어 있는 재산을 처분하는 행위는 물론 새로이 기본재산으로 편입하는 행위도 주무부장관의 허가가 있어야만 유효하다고할 것이므로 ( 당원 1969.7.22. 선고 67다568 판결, 1978.7.25. 선고 78다783 판결, 1978.8.22. 선고 78다1038,1039 판결등 참조)

(출처 : 대법원 1982. 9. 28. 선고 82다카499 판결 [신탁해지로인한토지소유권이전등기] > 종합법률정보 판례)

 

그렇지만 교회는 계속 유찰돼 부동산 가치가 떨어지고 있는 상태이며, 해당교회들은 자신들의 의지없이 타인에 의하여 교회의 매각처분이 오가고 있기 때문에 재산상의 불이익을 당할 까봐 불안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다음경매는 7.12 이다.      

 

http://www.kidogkongbo.com/2946

서울숲교회, 자양교회 매각불허가 결정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