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도용 김운용 총장, 총장직과 교수직까지 사표내야

애틀란타 H목사, "김운용교수가 먼저 공역을 요구했다"

편집인 | 입력 : 2021/06/18 [06:31] | 조회수: 46

 

 

샐리어즈 교수의 제자였던 H목사는 2005에 샐리어즈로부터 자신의 저서 <Worship As Theology>를 한국어로 번역해 출판해 달라고 부탁을 받은 바 있다. 그래서 1년 동안 번역을 완료했고, 초안을 H출판사에 보냈다. 

 

그러나  샐리어즈 교수의 대행사 SMC가 저자인 단 샐리어즈 교수도 모르게 한글어본 출판권을 장신대의 김운용 교수에게 $500에 팔았다. 그래서 원래 출판을 하기로 했던  H 출판사는 출판을 포기하고 말았다. 당시 김교수는 WPA출판사에 출판을 의뢰한 상태였다. 

 

그러자 H목사는 김운용교수에게 이메일을 보내, 판권을 넘겨달라고 요청했다. 김운용교수는 "판권을 그냥은 넘겨줄 수는 없으니, 일단 1장 번역본을 넘겨주면, 자신이 직접 검토해 보고 생각해 보겠다"고 했다. 이것을 요청하는 WPA 출판사 K 목사의 이메일이 2006년 1월 10일에 왔고,  2006년 1월 30일에 김운용교수측으로부터 직접 공역으로 하자고 제안하는 메일이 H목사에게 왔다. H목사는 김운용목사가 직접 공역하자는 메일이 왔다고 말한다. 

 

"그 이후 미국에 있던 김운용 교수와 12월 말경 전화 통화를 했는데, 김운용 교수가 판권을 그냥은 넘겨줄 수는 없으니, 일단 1장 번역본을 넘겨주면, 자신이 직접 검토해 보고 생각해 보겠다고 했습니다. 


이것을 요청하는 김00 목사의 이멜이 2006년 1월 10일에 왔고, 저도 2006년 1월 12일에 답을 한 기록이 있습니다. 그리고 1월 30일 김운용 목사가 직접 공역으로 하자고 제안하는  메일이 저에게 왔고, 어짜피 교과서로 쓰일 책이라, 좀 억울한 면이 있었지만,  김운용 교수와 공역하는 것에 동의하는 이메일을 1월 31일에 보냈습니다"

 

그 이후 WPA 출판사 K대표는 번역료를 동일하게 지급할 것이라는 이메일을 H 목사에게 보낸 것이다.  


"김00 목사가 3월 13일에 4월 초 출판을 목표로 작업하고 있으며, 번역료는 김운용 교수와 동일하게 지급할 계획이라는 이멜이 왔습니다.

 

그리고 3월 28일에 김운용 교수가 책제목 문제와 역자 서문을 다시 할 것을 요청하는 이멜이 왔습니다. 이때까지는 김운용 교수측은 완전히 공동번역을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 분명합니다." 

 

그러나 몇달 후에 김운용교수측은 공역으로 하지 않고 단독으로 번역할 뜻을 비쳤다. 

 

"그런데 몇달간 연락이 전혀 없다가  6월 8일 김00 목사가 이멜을 보내서, 저를 잘 모르고, 번역이 나쁘니, 원고료만 지급하고 김운용 교수 독자 번역으로 나가겠다는 내용을 통보하였습니다."

그러자 H목사는 단독으로 번역하여 출판하는 것은 말도 안된다며 항의하는 이메일을 보내자, 김운용교수측은 2005년 6월 10일에 단독으로 출판을 정당화하는 이메일을 H 목사에게 보냈다.   

 

그래서, 같은 날 저는 김운용 교수에게 “출판에 관한 몇가지 사실”이라는 제목으로 그동안에 진행사항을 이렇게 뒤집는 것은 말도 안된다고 항의하는 이멜을 보냈고, 이에 대해 6월 10일에 단독 출판을 정당화하는 이멜을 보내왔습니다.

 

이에 대해 H목사는 김운용교수의 책 출판에 자신의 번역내용이 포함되면 법적, 윤리적 대응을 하겠다고 했다.

 

"이후 6월 12일에 “해명과 감”이라는 제가 이멜로 제가 김운용 교수 대학원생도 아닌데, 절대 그렇게 할 수 없다고, 앞으로 나오는 출판에 제 번역 내용이 포함되면 법적, 윤리적 대응을 하겠다고 최종 통보했습니다."

 

그래서 H 목사는 김웅용교수측에 자신이 번역한 내용을 사용하지 말것을 요청하는 내용의 이메일을 보냈다.

 

"9월 7일 저도 김00와 김운용 교수 측에 다시 한번 제가 번역한 내용을 사용하지 말 것을 요청하는 이멜을 보냈습니다."

 

그러나 김운용교수가 번역한 책에서 H 목사가 본역한 동일한 내용이 많이 발견되었다.

 

  ©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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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적 결론과 평가

 

김웅용교수는 거룩한 '예배와 설교학' 교수로서 설교자의 삶과 영성을 강조하였다. 즉 예배자와 설교자는 다른 사람과 달리 거룩성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본인에게 거룩성은 찾아볼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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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교수는 처음부터 출판권을 500불에 사서 원 저자의 제자가 하려고 하였던 번역을 본인이 하였다. 그리고 처음에는 공역을 하자고 제안을 하였지만 마음을 바꾸어 단독으로 출판을 하였다. 결국 번역도용을 하고 말았다. 

 

김교수는  H목사의 번역도용을 하여 불편한 번역책을 출판한 비양심적 행보를 한 것에 대해서 총장직은 물론이고 교수직까지 사표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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