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회 이대위, 크리스천투데이의 이단옹호언론결정은 정당했는가?

장재형은 이단으로 규정된 사실 없어, 의혹만 갖고서 이단옹호언론?

편집인 | 입력 : 2021/06/30 [18:51] | 조회수: 46

 

크리스천투데이의 이단옹호언론해제 대상에 대해 총회이대위는 "제105-6차 위원회(2020.6.15) 에서는 귀사의 요청에 대하여는 현재 내규상 확인불가하고, 제103회 총회(2018.9.11)에서 귀신문에 대하여 '이단옹호언론'으로 정죄하였기에 위언회 내규의 운영세칙에 따라 3년 이내에 재론할 수 없음을 확인하였습니다. 따라서 3년 동안 이단에 관한 이단옹호언론기사 게재 사실이 없어야 재론이 가능하여 차후에 재심을 신청할 경우 다음에 본 위원회 운영시첵의 재심 요청 요건에 따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고 하여  2021년에는 3년이 지나지 않아 이단옹호언론 대상자가 아니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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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크리스천투데이의 이단옹호언론과정이 적법한지 살펴보자.

 

94회 총회록(2009년)

 

크리스천 투데이는 장재형이 이단으로 규정된 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장재형이 설립했다고 하여 이단옹호언론으로 규정이 되었다.  이 당시 최삼경은 이대위 위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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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차 총회는 "본교단 목회자와 교인들은 위의 기독교초교파신문, 천지일보, 크리스천신문, 세계복음화신문, 크리스천투데이, 교회연합신문을 구독하거나 글을 기고하거나 광고를 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할 것이며, 이 언론들과 함께하는 언론들도 같은 입장에서 취급되어야 할 것이다"고 했다.   

 

94회 총회록(2009년)

 

단지 설립자 장재형이 재림주로 의혹을 받기 때문에 그가 설립한 크리스천투데이도 이단언론이라는 것이다. 의혹만 갖고서 이단언론으로서 취급받은 것이다. 그런데다가 2009년 총회에서는 의결정족수 미달이었다.

 

"재림주 의혹을 받는 자로서 본교단 목회자나 성도들은 위의 언론들을 이단언론 또는 이단옹호언론과 동일하게 취급되어야 할 것이다. 그 자세한 내용은 장재형에 대한 보고를 참조하기 바란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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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형은 단지 이단으로 정죄된 적이 없고 단지 예의주시 대상자에 불과했다. 이단이 아니다.

 

94회기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는 "장재형은 가능하면 어느 한계이상 자신을 드러내지 않으려고 하는 점과 세계도처에서 장씨를 재림주로 교육받은 사람들의 증언이 많은 바, 그의 말을 신뢰할 수 없어 예의 주시하며 경계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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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크리스천투데이는 장재형이 증거없이 단지 재림주로 의혹을 받는다고 하여 사실상 이단으로 취급을 받아 그가 설립한 크리스천투데이도 도매급으로 이단언론이 되었다. 장재형은 한기총에서도 이단으로 정죄된 적이 없다. 장재형이 의혹을 받았다는 이유만으로도 크리스천 투데이는 이단언론, 이단옹호언론이 되었던 것이다.    

 

102회 총회록 (2018년)

 

9년이 지난 2018년에는 크리스천투데이가 장재형을 옹호하고 있다고 하여 이단옹호언론을 풀수 없다고 하였다. 여전히 이단옹호언론이다.   

 

102회 총회록

 

  102회 총회록

 

2018년에는 "2018년 7월 현재, 크리스천투데이는 이단옹호언론 해제를 위한 필요조건인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 내규) "최근 3년간 이단옹호 기사를 게재한 사실이 없어야 한다"는 조건을 충족하고 있지 못하므로 해제의 대상이 되지 않는다"고 이단옹호언론에서 해지 하지 않았다.

 

장재형은 예장통합교단에서 이단으로 규정된 사실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장재형을 옹호한다는 글을 썼기 때문에 이단언론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2009년, 2018년 크리스천 투데이가 이단옹호언론으로 규정된 것은 넌센스이다. 크리스천투데이를 이단언론으로 규정하기 위해서는 장재형을 먼저 이단으로 규정해야 한다. 장재형의 의혹만을 갖고서 이단언론으로 규정한다면 모든 언론을 의혹만 갖고서 이단언론으로 규정할 수 있다. 

 

예장통합교단은 의혹만 갖고서 이단으로 규정해서는 안되고 팩트가 있어야 한다. 그런데다가 팩트도 있어야 하지만 이단으로 결의하는 절차가 정당해야 한다. 94회 총회가 정족수가 미달된 상태에서 의결된 것은 절차하자이다.     

 

결론

 

105회기 예장통합 이대위는 장재형이 이단으로 규정된 적이 없는 상태에서 단지 예의주시만 갖고서 이단성이 있는 인물이라 판단하고, 장재형이 설립을 했다고 하여 크리스천 투데이를 이단언론이라고 한 것은 잘못된 것으로 다시 판단하여 보기를 바란다. 

 

예장통합교단의 신앙고백에 벗어난 기사를 쓴 행위가 있다면 당연히 이단언론이지만 의혹만 갖고서 이단이라고 판단하는 것은 넌센스이다. 장재형이 설립하였다고 이단옹호언론이라고 한 것도 비상식적인 결의이다. 그러므로 팩트없이 이단옹호언론으로 규정된 크투에 대해 예장통합 이대위는 이단옹호언론조건을 충족하는지 면밀히 검토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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