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운용교수 번역도용건, 황의진 목사 입장 밝혀

번역도용으로 술렁거리는 장신대

편집인 | 입력 : 2021/07/08 [14:03] | 조회수: 73

2021. 7. 8. 오전 10시 30 분 백주년 기념과 2층 카페에서 예장뉴스의 유재무 목사 사회아래 번역도용으로 논란이 되었던 루터란 교회 출신 황의진목사가 한국을 직접 내왕하여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황목사는 김운용목사의 번역은 완벽한 도용이라며 장신대 이사회가 적법한 조치를 취해야 하고, 자신의 말이 허위 사실이라면 김운용 총장은 이미 자신에 대해 형사조치를 하였을 것이라고 하였다. 그런데다가 김운용교수가 번역도용을 알았기 때문에 자신과 이메일을 주고받은 후 5년 후에 책을 출판했다고 주장했다.    

  

 

황목사는 일부분 도용이 아니라 전문 번역인이 자신의 책을 놓고 모든 문장을 수정하였고, 김운용교수가 아예 전문 번역인에게 맡겼다고 의혹을 제기하였다. 황목사는 번역을 도용한 것은 지적 도둑질이라고 하면서 총장서리는 사퇴해야 할 것이라며 장신대 연구처에 김운용교수의 번역서를 조사해 달라고 정식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