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춘오목사, "최삼경목사는 불굴의 확신을 갖고 있다"

자신의 신학이 이단기준

기독공보 | 입력 : 2017/10/19 [02:24] | 조회수: 1073

최삼경에 대한 견해와 동성애에 대한 입장 

 

강춘오목사는 최삼경목사는 한국교회에 득보다 실이 많으며 자신만이 한국교회를 지킨다는 불굴의 확신을 갖고 있다고 했다. 내가 이단시비를 안하면 한국교회는 모두가 이단에 빠진다는 확신을 갖고 있기 때문에 자신의 신학이 기준이고, 자신의 신학에 벗어나면 이단으로 정죄한다고 했다. 이러한 면에 있어서 한국교회에 공헌했다고 하지만 득보다 실을 가져왔고, 한국교회에 이단이 득실거리는 것 처럼 주장하여 한국교회의 분열을 가져왔다고 전했다. 

 

그러므로 그는 한국교회의 일치를 방해했다고 주장했고 삼신론에 대해서는 "하나님은 셋이다"고 확실히 주장했다고 했다.

 

마리아월경잉태론은 세속주의적 발상이고 철저한 인본주의적이라고 했다. 동정녀마리아에게서 태어났다는 것은 난자와 정자가 만나서 태어났다는 것이 아니라 예수는 생리와 상관없이 태어났다는 말이 전제되었다고 했다. 기독교신앙은 월경없이 태어날 수 있다고 믿는 것이라고 했다.     

 

이단사면철회에 대한 입장 
한국교회 개혁과 이단정죄 
 

강춘오목사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종교개혁은 사회까지 개혁한 운동이라고 했다. 그는 당시 종교개혁은 사회에 미치는 영향이 무척 컸다고 하면서 한국교회는 성경공부, 새벽기도, 헌금도 잘 하고, 교리도 바르고 모두 좋지만 기독교 신앙은 신행이기 때문에 믿음과 행함이 함께 굴러가야 한다고 했다.

 

강목사는 한국교회의 문제점에 대해서 1) 기복종교라고 말했다. 기복의 중요한 핵심은 잘먹고 잘사는 것인데 이는 성경이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고 했다. 기독교가 지향하는 중요한 것은 가치관이 바뀌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2) 한국교회의 문제는 물량적 성공주의에 있다고 주장하면서 교회는 성공해야 하지만 역사적 기독교는 정치적으로 실패한 경우가 있다. 그러나 그 교회는 사라지지 않는다고 했다. 교회가 물량적 성공주의를 지향하다 보니 기복주의와 만나고 되고 교회본질에서 벗어난다고 했다.

 

그것이 한국기독교회의 맹점이고 그 이외 한국교회의 개교회주의가 문제라고 했다. 불교도 천태종이나 조계종에 속해 있지마 절 간의 주인은 개인이고 절 간을 개인적으로 팔기도 한다고 했다고 주장하면서 기독교가 이러한 주장을 하고 있다고 했다. 장로교회는 노회중심의 교회이지 개교회중심이 될 수 없다고 했다. 이것은 타락으로 가는 지름길이라고 했다. 그 이외에 한국교회의 문제점은 교권주의라고 했다. 중세교회는 교권을 중시하기 위하여 이단을 양산했다고 했다. 교권주의에 반대하면 이단으로 만들었다는 것이다.

 

강목사는 이러한 현상이 한국기독교회에서도 나타난다고 했다. 목사들이 자기중심의 교회로 변질시켜 가는 것은 교권주의 이고, 이러한 면이 개혁대상이라고 했다. 그리고 신비주의가 문제점이 있다고 했다. 신비주의는 무속으로 가고 이러한 것 때문에 이단이 많이 양산된다고 했다. 기독교 신비주의는 하나님과 합일되는 것 라고 했다. 계시, 환상이 신비주의가 아니라고 했다. 자신만 하나님의 계시를 받았다는 것은 잘못된 신비주의라는 것이다.

 

기독교의 역사는 이단논쟁의 역사

 

강춘오목사는 기독교의 역사는 이단논쟁의 역사라고 했다. 고대 에큐메니칼 교리는 확정되었고 고대의 교리는 삼위일체 교리이며, 그가 가면서 약속했던 새로운 보혜사가 누구인지를 논쟁한 것이 고대 에큐메니칼 회의라고 했다. 삼위일체가 확정된 이상, 그것을 믿는 사람은 모두 그리스도인이고, 삼위일체를 부인하면 그는 이단이 확실하다고 했다. 역사적 기독교가 그렇게 정했다는 것이다. 중세는 교황권을 보호하기 위하여 마녀사냥과 이단으로 몰았다고 했다. 한국기독교도 마찬가지라는 것이다.

 

이단논쟁을 통하여 교리와 신학이 발전했고, 이것이 보편적 기독교를 지향하면 우리가 그들을 형제라고 보아야 하고, 성경구절 몇구절을 다르게 해석한다고 이단이라고 볼 수 없고, 이단이라고 해서는 안되고 이설이라고 해야 한다고 했다. 교파는 신학적 해석이 달랐기 때문에 만들어진 것이고, 이들을 모두 이단이라고 볼 수 없다고 했다. 환원주의 교회는 사도신경고백을 하지 않고, 유아세례를 하지 않는다고 했다. 환원주의는 카톨릭이 생기기 이전에 성경으로 돌아간다고 했다. 그들을 모두 이단이라고 볼 수 없다는 것이다.

 

한국교회 이단논쟁은 난해구절에 대해서 나와 다르다고 해서 이단논쟁을 할 수 없고, 그것은 형제를 정죄하는 것이기 때문에 신중해야 한다고 했다. 이단은 교단이 나서서 이단으로 정죄하는 것은 아주 위험한 일이리고 했다. 교단이 신학교 교리를 갖고 자기교단 내부를 단속해야지, 타교단에 속한 사람까지 정죄를 하는 것은 틀렸다고 주장했다. 자교단의 보호를 위한 이단명분에 대해서는 이단으로 정죄하기 전에 타교단에 통보해야 한다고 했다. 교류금지, 참여금지, 이단옹호언론의 용어에 대해서는 코에 걸만 코고리 귀에 걸면 귀거리라고 하면서 의미없는 행위라고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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