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와 신앙 vs. 허위와 신앙

콩고대학건, 자신은 물론 <교회와신앙>도 마땅히 그 책임을 통감해야

기독공보 | 입력 : 2017/12/21 [09:06] | 조회수: 494
▲     © 기독공보

 

 

교회와 신앙에 몸 담았던 엄무환목사가 2017년 12월 20일 "이광수 총장의 주장, 100% 사실이다…<시사타임즈> 취재팀 콩고 현지취재 통해 확인" 이라는 글에서 교회와 신앙을 비판했다. 교회와 신앙이 한경훈선교사의 글을 여과없이 실어 마치 사실인 것처럼 했다는 것이다. http://www.timesisa.com//m/content/view.html?section=1&category=148&no=18659

 

▲     시사타임즈

 

교회와 신앙도 책임감당해야

 

"이 총장의 증언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 한 선교사와 박성원 선교사는 목회자와 선교사로서의 신앙양심을 저버린 자들로 언론까지 이용하여 자신들이 유리한 국면으로 끌고 가기 위해 언론플레이를 전개했다는 비난에서 결코 자유롭지 못할 것이다. 이는 하나님은 물론 한국교회를 속인 일로 마땅히 응분의 책임을 져야할 것이다. 한교회(현 강남제일교회, 문성모 목사)측도 예외가 되진 못할 것이다. 그리고 필자는 물론 <교회와신앙>도 마땅히 그 책임을 통감해야 할 것이다.”

 

즉 교회와 신앙이 허위와 신앙이 되었다는 것이다. 교회와 신앙을 이용하여 한경훈선교사는 이광선목사에 대해서 8가지로 비판했는데 이번에 엄무환목사가 콩고대학을 직접 방문해서 취재한 결과 모든게 허위로 드러났다는 것이다.

 

▲     © 기독공보

 

엄무환목사는 이광수목사가 불법을 행한 것이 아니라 한경훈선교사가 불법을 행했다고 주장했다.

 

"한경훈 선교사는 콩고자유대학 총장이 되기 위해 위조문서를 만들고, 콩고자유대학을 자신의 사유화로 만들기 위해 박성원 선교사와 함께 교단까지 세우려 했으며, 학교 재정을 학교발전을 위해 사용하기보다 자신들의 입지를 견고하게 구축하기 위한 로비 자금으로 사용한 정황 등도 <시사타임즈> 콩고 현지 취재를 통해 드러났다."

 

엄무환목사, 공식적으로 사과한다

 

그러면서 엄무환목사는 자신이 쓴 글에 대해서 허위사실이 있었기에 사과표명을 했다. 


"필자는 먼저 콩고자유대학과 관련하여 최초로 보도한 장본인으로서 <교회와신앙> 사장으로 재직 시 당시 이광수 목사가 콩고에 머물러 있었던 관계로 인터뷰와 취재에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긴 했으나 어찌됐든 기자로서 사실관계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은 채 김순규 장로와 한경훈 선교사의 말을 신뢰한 나머지 이광수 목사와 이광선 목사를 일방적으로 비난하는 글을 두 번이나 게재했던 사실에 대해 두 분 목사에게 지면을 통해 공식적으로 사과를 표명하는 바이다."

 

결국 허위옹호언론

 

결국 교회와 신앙은 허위와 신앙이 되었다.

 

엄무환목사는 이광수목사를 만난 후, 김순규장로와 한경훈 선교사의 말이 허위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주장하는다. 이단지적언론이 허위옹호언론이 된 것이다. 


"지난 9월 24일 한국에 잠시 귀국한 콩고자유대학 이광수 총장이 필자에게 만나자는 요청의 전화를 했다. 그래서 9월 26일 모처에서 이 총장과의 만남이 이뤄졌다. 그 자리에서 이 총장은 필자에게 그간의 콩고자유대학 상황과 한경훈, 박성원 두 선교사와 관련된 얘기들을 자세하게 언급했다.

 

이 총장의 얘기를 들은 필자는 순간 적지 않은 충격을 받았다. 왜냐하면 이 총장을 만나기 전까지만 해도 필자는 김순규 장로와 한경훈 선교사에게서 들었던 내용이 진실이라고 믿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이 총장의 애기는 이들의 얘기와 완전히 상반됐다. 이 총장이 필자에게 한 얘기의 핵심은 한마디로 말해서 한경훈 선교사가 콩고자유대학의 총장이 되기 위해 혈안이 되어 가짜 서류를 만드는 등 사건을 일으킨 당사자이며, 한 선교사가 <교회와신앙>에 쓴 글들은 사실이 아니라는 것이었다." 

 

엄무환목사는 자신뿐만아니라 '교회와 신앙'이 '허위와 신앙'이 된 것에 대해서 책임을 통감해야 한다고 했다. 이번 사건은 교회와 신앙에 사장으로 활동했던 엄무환목사가 콩고대학건과 관련 교회와 신앙 그동안의 기사가 허위라는 것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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