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재판국, 박노철목사반대측 이의신청 수용

박노철측은 장로임직 연기해 달라

기독공보 | 입력 : 2018/02/28 [15:48] | 조회수: 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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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재판국이 서울교회건에 대해서 판결을 선고하고도 박노철반대측에서 이의신청이 들어와 이를 수용하기로 하고, 박노철목사측에 서신을 보내 우선 장로 임직식을 연기해줄 것을 요청했다.  당분간 박노철목사측의 장로임직예식은 연기가 불가피한 상태이다. 재판국원 8명이 재판에 이의가 있다고 지적하였기 때문에 3건에 대해서 이의신청을 수용하여 다시 재판할 예정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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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석상에서 발언한 김예식, 최성욱목사가 재심요구를 요청하여 총대들의 동의를 얻어 재심개시결정을 하였지만 두 사람이 허위사실로 기소가 된 상태에서 총회재판국은 다시 판단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박노철목사, 동서울 노회에 사면이유서 제출, 5년 지나면 자동 해직

 

이러한 와중에 동서울 노회소속 한 임원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박노철목사는 충현교회를 사임한 후, 사면이유서를 노회에 제출했고, 사면이유서를 제출하면 바로 무임목사가 되고, 무임목사 5년이면 자동 해직처리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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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철목사는 동서울노회 별명부에 기록

 

박노철목사는 충현교회를 사임한 후, 5년이 넘어서 별명부에 명단이 올라간 상태이고, 별명부는 노회회원이 아니고 단지 이름만 있는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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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이미 5년이 지났기 때문에 해직처리된 것이고, 사무원이 안수증명서를 떼어준 것은 박노철목사가 동서울 노회회원이라고 착각한 것이고, 침례교회에서 사역하는 줄 알았다면 증명서를 떼어주지 않았을 것이라고 했다. 

 

총신대학원 M.Div졸업건에 대해서는 졸업반은 1반이고 연구과정은 2반으로 2반은 정식 졸업과정이 아니라고 했다. 또한 총신대학원은 편입제도자체가 없다고 했다. 그러므로 박노철목사는 총신대학원을 졸업할 수가 없고, 단지 안수를 위한 이수과정만 마쳤을 뿐이라고 주장했다. 박노철목사와 관련, 실체적 진실이 하나씩 드러나면서 이의신청이 받아들여진 이상, 총회재판국은 새로운 양상을 띠게 될 전망이다.   

 

현재 분명한 사실은 1) 총신대학원을 정식으로 졸업하지 않았고, 해당과정만 이수했고, 2) 합동교단에서 충현교회 사임한 이후 사면이유서를 제출하여 5년이 넘어 자동적으로 목사 해직처리되었고, 3) 통합교단에서 목사고시과목을 이수하지 않은 상태에서 목사고시에 합격한 것이고, 4) 당회결의가 없는 상태에서 장로피택을 하였고 당회결의 없이 장로임직을 하려고 했던 것이다. 

 

합동교단에서는 총신대학원을 졸업한 사실이 없고, 통합교단에서는 장신대학원에서 목사고시과목을 모두 마치지 않은 예정자인 상태에서 목사고시를 합격했고, 침례교로부터 정식 이명이 되지 않은 상태이다. 장로 피택 역시 강병만법에 의해 당회결의 없이 불법적인 노회지시에 의하여 노회의 허락을 받아 임직하려고 했던 것이다. 교단법의 이탈이다. 강병만법은 교회법을 무시하고 불법을 정당화한 법이다.

 

박노철목사가 장로교단의 정체성이 없기 때문에 교파의 정체성이 아니라 임지에 따라 움직이다 보니 오늘의 법적 문제가 발생한 것이다. 이리남중교회의 박춘수 목사 역시 한독련에 갔다가 다시 와서 목회를 하다보니 계속 법적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다.  http://www.kidogkongbo.com/87      

 

대부분 실체적 없는 상태에서 교단헌법과 헌법위 해석을 위배하고 당회결의, 노회결의, 총회재판국 결의로만 직위를 유지하려고 했다. 박노철목사는 합동교단에서는 이미 떠난지 5년이 넘어 실종처리된 상태(별명부회원)이기 때문에 침례교단에서 이명해야 했다. 강남노회원들은 결국 허위사실로 인해서 기소되었다. 그런데다가 강남노회 출신 재판국원은 기피(회피)되었지만 버젓이 재판국에 참여하여 절차상 위배의 재판을 하였던 것이다.

 

판결문 역시 대부분 교단의 헌법이나 헌법시행규정, 헌법위 해석, 재판국 판례 보다 사회법정의 판결을 중시하여 가이사법정처럼 판단하였던 것이다.  여기는 사회법보다 교회법이 중시되는 교단법정이기 때문에 사회법정의 판결보다 교단법정의 판례와 교단헌법위 해석, 교단법규정이 우선 앞서야 한다. 재판국은 더는 가이사법정의 판결을 우선시 하여 판단하지 않기를 바란다. 교단법은 신학과 성경, 교회전통, 교단판례를 통하여 형성된 교회법규범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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