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규 국장 vs. 김수원목사

이경희목사, 차별법 규정자체가 문제

기독공보 | 입력 : 2018/03/03 [10:38] | 조회수: 569

지난번 2. 27. 총회회관에서 열린 예장통합재판국은 동남노회 김하나목사 결의무효소송에 대해서 이례적으로 재판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여기서 이만규재판국장은 김수원목사에게 기독교운동세력과 연대해서 교단과 기독교를 실추시켰다고 말하면서 의도는 좋지만 절차에 있어서 바람직하지 않았다고 질타했다. 

 

그리고 이만규국장은 김수원목사의 하나님앞에서 옳고 그른 것을 바르게 판단해 달라고 하는 것에 대해 총회재판국은 선악간의 판단을 하는 것이 아니라 절차에 있어서 판단하는 것이라고 했다. 나쁜 절차는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없는 것이다. 동남노회의 청빙승인절차가 과연 재판국을 통하여 하자적 절차로 끌어낼는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수원목사는 세상여론이 악화되었다고 판단하지 않고, 총회가 바른 판단만 해주면 신뢰회복되는 것은 한순간이고, 자신들이 잘못되었다고 하면 패소시키라고 했고, 법와 원칙이 무너졌다고 생각했으며, 제대로 판단이 이루어지지 않을 것 같아서 공정재판을 요구했다고 했다. 

 

 

 

같은 재판국원인 이경희 목사는 대형교회와 소형교회를 차별한 입법자체는 잘못되었다고 비판했다.  대형교회와 소형교회를 차별하는 법은 공정한 법이 아니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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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교회 위임 사라 18/09/11 [00:29]
명성교회 위임은 적법한 절차에 의해서 적절한 자에게 잘 위임 되었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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