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대 교수 vs. 이만규 국장

공정재판을 하라 vs. 자신들이 원하는 재판이 공정재판이 아니다

기독공보 | 입력 : 2018/03/03 [21:48] | 조회수: 509

장로회 신학대학교 교수들이 총회재판국에 드리는 공개서한에서 "명성교회의 불법세습으로 인하여 야기된 서울 동남노회 선거무효소송과 김하나목사 청빙결의 무효소송에 대한 판결을 다시 연기하였다" "3월 13일 재판에서 반드시 총회법에 의한 공정한 최종판결이 이루어지기를 강력히 촉구한다"고 했다. 장신대 교수들은 교단법대로 공정한 재판을 요구하였다.

 

 

 

그러나 이만규재판국장은 자신들이 원하는 것이 공정재판이 아니라고 했다. 이어 이국장은 "자신들이 이미 재판을 다 해놓고 총회재판국이 이렇게 재판을 해서는 안된다며 성명서를 내는 것은 잘못되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재판국장은 김수원목사때문에 교단의 권위가 추락되었다고 하면서 총회재판국은 공정재판을 하지 않은 적도 없고, 자신들이 이미 재판을 해놓고 원하는 대로 하라는 것은 선하지 않고 방법이 온당치 않다고 하여 앞으로 재판의 결과가 장신대 교수들이 원하는 방법대로 나오지 않을 가능성도 무시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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