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지역장로 연합회, "신학대학 교수들은 고유의 책임과 사명감당에 충실해야"

운동권의 행위에 화답하듯 교정에서 기도회를 주도하는 등 과도한 행위를 지속하는 것은 중단해야

기독공보 | 입력 : 2018/03/05 [04:56] | 조회수: 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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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예수교 장로회 영남지역장로 연합회 에서 국민일보에 성명서를 발표했다. 장로연합은 "기독교를 폄하하는 운동권의 행위에 화답하듯 교정에서 기도회를 주도하는 등 과도한 행위를 지속하는 것은 중단해야 한다"고 했다. 장신대 교수들을 두고 하는 말이다.  그러나 일부 교수들은 기도회를 계속 해 나갈 방침이다. 대다수의 교수들은 서명만 한 채, 참여하지 않고 있다. 3-4명만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성 명 서

 

대한예수교장로회 영남지역에 소속한 장로들은 130년 교단의 역사속에서 구령운동과 사회선교사업을 균형있게 펼쳐온 자랑스러운 교단에 속한 구성원으로서 자긍심을 가져왔습니다. 하지만 서울동남노회에 속한 명성교회의 후임자 청빙과 관련한 문제에 우리 교단과 교단의 일부 지도자들이 세상의 여론에 춤추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을 바라보면서 다음과같은 입장을 밝힙니다.

 

1. 교단의 지도자들은 산하노회와 교회의 아픔과 상처를 싸매어 가는 일에 앞장서 줄 것을 축구합니다.  

 

우리 교단은 전국 67개 노회, 894개 교회, 273만명의 교세로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주요교단으로서 자리매김하면서 금번 102회기 마을을 살리고 세상을 살리는 마을목회 사역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의 지도자와 신학교 교수들이 명성교회의 후임자 선임과정에 대해 필요 이상의 비판과 언행을 일삼고 있는 것이 작금의 상황입니다.

 

 

  

 

 

이로인해 해당공동체는 물론 교단산하 교회와 한국교회, 나아가 세상에 부정적인 여론을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교단의 지도자들은 명성교회의 후임자 청빙과정과 연관된 이해 당사자들간의 사안에 대해 노회와 총회관련 상비기구에서 진행하고 있는 절차가 지혜롭게 진행되기를 기도하면서 형제교회와 노회의 아픔이 하루속히 치유되는 일에 앞장서 주실 것을 요청드립니다.


2. 다음세대 영적 지도자들은 양성하는 신학대학 교수들은 고유의 책임과 사명감당에 충실하기를 촉구합니다.

 

명성교회 후임자 청빙과 관련하여 장로회신학대학교를 포함하는 교단산히 7개 신학대학 교수 일부는 마치 교회밖에서 기독교를 폄하하는 운동권의 행위에 화답하듯 교정에서 기도회를 주도하는 등 과도한 행위를 지속하는 것은 중단해야 합니다.

 


   

 

   

 

 

 

 

 

일부 교수들의 왜곡된 언행이 제자들에게는 또다른 교육의 연장이라는 측면에서 원론적인 입장의 표현을 넘어 외부의 세력과 연대하여 해당교회가 마치 불법적인 집단이나 건강한 신앙공동체가 아닌 것 처럼 오도하는 행위는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이 아니기에 중단할 것을 요청드립니다.

 

 

3. 교단의 지도자들은 교단과 노회의 법과 절차로 산하교회 공동체의 건강한 주권까지 통제되지 않도록 앞장서 줄 것을 촉구합니다.

 

우리 교단은 제 98회 총회에서 이른 바 대물림 방지법을 제정하여 교회 후임자 선회의 후임자 선정에서 담임 목사나 시무장로의 자녀들은 불가하도록 명문화했습니다. 특정 교회를 겨냥한 법이라는 여론으로 논란도 있었지만 3년여 경과된 대물림방지법에 대해 제 101회기 헌법 위원회는 개교회의 는 "개교회의 기본권의 침해 소지가 있는 것으로 사료되어 수정 삭제 추가 추가 보완하는 개정을 하여야 할 것이다" 라고 만장일치 결의(2017, 8)했고 총회임원회(2017. 9)를 거쳐 제102회 총회(2017,9)에서 헌법 의에서 헌법위 해석 원안대로 통과됐습니다. 사실상 대물림 방지법은 적용 시기에 대한 논란의 개연성은 있을 수 있으나 이미 잘못 입법 된 조항이라는 결론에 이른 해석 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단의 일부 지도지도자들이 명성교회 사안을 놓고 지속적으로 논란을 증폭시키려고 한다면 또 다른 저의가 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할게 의심할 수밖에 없음을 주지합니다. 우리 영남 지역 장로들은 세상의 문화와 환경이 어느 방향으로 흘러가든 하나님의 말씀, 예수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의 신앙 공동체의 가치는 변하지 말아야 한다고 확신합니다.

 

언제부터인가 교회가 아니 교회 지도자들이 세상의 문화와 여론에 눈과 귀를 기울이면서 교회의 주인 자리에 세상이 차지하도록 방치해 왔습니다. 우리 교단의 지도자들에게 다시 한 번 요청합니다. 특정한 교회의 후임자 선임과 관련하여 더 이상 부정적인 여론을 확장하는 오늘의 춤을 중단할 것을 간곡하게 부탁드립니다.

 

 교회 주인은 오직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섭리하시고 역사 하십니다

             

                                   2018. 2. 24


      대한 예수교 장로회 영남지역장로 연합회           회장 신용부외 제 22회 총회 17개 노회 총대 일동

 

 

 

2018. 3. 11. 기독교운동세력들이 명성교회에서 시위를 하도록 되어 있다.

 

 

최기학 총회장 성명서 발표해야

 

그러나 교단은 교단소속 교회를 보호하지 않고 외부세력들이 교회에 대해서 공격을 하여도 그저 바라만 보고 있는 상황이다. 최기학 총회장은 속히 성명서를 발표하여 장신대 교수들 이하 외부세력들이 교단헌법과 교단헌법해석위의 판단대로 교회의 자유를 갖고 후임자를 청빙한 명성교회에 대해서 부정적인 언사나 윤리적 공격을 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다.       

 

 

 

장신대 교수 vs. 이만규 국장

공정재판을 하라 vs. 자신들이 원하는 재판이 공정재판이 아니다

 

장로회 신학대학교 교수들이 총회재판국에 드리는 공개서한에서 "명성교회의 불법세습으로 인하여 야기된 서울 동남노회 선거무효소송과 김하나목사 청빙결의 무효소송에 대한 판결을 다시 연기하였다" "3월 13일 재판에서 반드시 총회법에 의한 공정한 최종판결이 이루어지기를 강력히 촉구한다"고 했다. 장신대 교수들은 교단법대로 공정한 재판을 요구하였다.

 

 

 

그러나 이만규재판국장은 자신들이 원하는 것이 공정재판이 아니라고 했다. 이어 이국장은 "자신들이 이미 재판을 다 해놓고 총회재판국이 이렇게 재판을 해서는 안된다며 성명서를 내는 것은 잘못되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재판국장은 김수원목사때문에 교단의 권위가 추락되었다고 하면서 총회재판국은 공정재판을 하지 않은 적도 없고, 자신들이 이미 재판을 해놓고 원하는 대로 하라는 것은 선하지 않고 방법이 온당치 않다고 하여 앞으로 재판의 결과가 장신대 교수들이 원하는 방법대로 나오지 않을 가능성도 무시하지 못한다.  

 

  
 
 
 

이만규 국장 vs. 김수원목사

이경희목사, 차별법 규정자체가 문제

 

지난번 2. 27. 총회회관에서 열린 예장통합재판국은 동남노회 김하나목사 결의무효소송에 대해서 이례적으로 재판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여기서 이만규재판국장은 김수원목사에게 기독교운동세력과 연대해서 교단과 기독교를 실추시켰다고 말하면서 의도는 좋지만 절차에 있어서 바람직하지 않았다고 질타했다. 

 

그리고 이만규국장은 김수원목사의 하나님앞에서 옳고 그른 것을 바르게 판단해 달라고 하는 것에 대해 총회재판국은 선악간의 판단을 하는 것이 아니라 절차에 있어서 판단하는 것이라고 했다. 나쁜 절차는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없는 것이다. 동남노회의 청빙승인절차가 과연 재판국을 통하여 하자적 절차로 끌어낼는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수원목사는 세상여론이 악화되었다고 판단하지 않고, 총회가 바른 판단만 해주면 신뢰회복되는 것은 한순간이고, 자신들이 잘못되었다고 하면 패소시키라고 했고, 법와 원칙이 무너졌다고 생각했으며, 제대로 판단이 이루어지지 않을 것 같아서 공정재판을 요구했다고 했다. 

 

 

 

같은 재판국원인 이경희 목사는 대형교회와 소형교회를 차별한 입법자체는 잘못되었다고 비판했다.  대형교회와 소형교회를 차별하는 법은 공정한 법이 아니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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