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심재판국, 효성교회건과 이리남중교회건 바로 재판해야

노회는 편법, 총회재판국은 불법으로 재판

기독공보 | 입력 : 2017/01/10 [06:17] | 조회수: 1159

이리남중교회사건을 담당할 제1재심국원 14명이 확정되었다. 제1재심재판국은 이리남중교회뿐만아니라 100회총회에서 종결된 사건에 대해서 재심을 하게 된다. 효성교회, 광주동광교회 사건 등 약 8건을 다루고있다.  효성교회사건은 사실상 8심이다. 이는 서울 남노회와 이전의 재심재판국이 몰상식적 판결을 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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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재심 재판국에서 주목해 볼 것은 이리남중교회 사건이다. 이전 재심재판국에서 직무를 유기하여 파기환송을 하였기 때문에 다시 1재판국에서 다룰 예정이다. 이리남중교회 사건은 박춘수목사가 대구동노회에서 대구영락교회와 연대하여 신분세탁을 한 사건으로 박춘수목사는 통합교단에서 이명한 것이 아니라 독립교단에서 이명했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통합교단에서 이명한 것처럼 신분이 세탁된 사건이다. 

 

익산노회도 박춘수목사에 대한 신분을 세탁하여 합법화시켰다. 목사가 이명할 때마다 소속 노회에서 소속해야 할 노회로 전달되는 목사원장에 대해 익산노회도 대구동노회로부터 직접 받은 것이 아니라 박춘수목사로부터 직접 받았다. 

 

대구동노회는 박춘수목사를 청빙승인하는 회의록도 없는 상태이고, 단지 청빙을 승인해달라고 보고한 문서만 있을 따름이다. 대구영락교회 당회원들은 박춘수목사의 독립교회목사신분임을 알면서도 대구동노회와 연대하여 억지로 교회청빙을 이끌어 냈고 사실상 신도들을 기만했다. 박춘수목사는 목회를 그만둘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익산노회로 이명하였고, 익산노회는박목사가 대구동노회 소속 목사임을 판단하여 이명을 허락하고 박목사는 이리남중교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상태이다. 이에 일부 신도들이 이력서허위기재와 자격없는 자의 인준애 대해 반발했으나 박춘수목사는 경기노회, 대구동노회, 익산노회, 총회재판국, 재심재판국의 비호를 받으며 활동하고 있다. 

 

박춘수목사의 문제는 한국독립선교회 소속 산상교회에서의 1년 8개월목회를 숨기기위해 통합교단소속교회에서 사역한 것으로 포장하여 이력서를 허위로 기록하였다. 경기노회, 대구동노회, 익산노회는 이를 은폐하거나 신분세탁을 인정하여 왔고, 총회재판국은 9개월동안 심리하고도 각하처분을 한 몰상식의 처분을 하였고, 재심재판국 역시 자판을 해야함에도 불구하고 직무를 유기하여 파기환송을 하여 책임을 면피한 바 있다. 따라서 제1 재심재판국은 교회와 치리회의 질서를 바로 잡기위해 이전 치리회의 잘못된 판단을 바로 잡을 필요가 있다.   

 

이처럼 이리남중교회사건은 세 개 노회의 편법과 총회재판국의 불법판결, 재심재판국의 직무유기로 인해 공전하고 있는 사건이다. 제 1 재심재판국은 이리남중교회건과 이미 8심에 접어든 효성교회건에 대해서 바로 재판할 의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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