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 관련, 장신대 동문 성명서와 학교의 입장

기독공보 | 입력 : 2018/04/28 [07:09] | 조회수: 682

 

[장신대 동문 성명서]

■총장과 학교 당국은102회 총회 결의에 따른 징계 규정을 속히 제정하여 시행하라!!■

총회직영 신학교인 장신대에서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암하아레츠의 동성애 옹호 활동과 소위 친북 인사를 초청한 행위를 학교가 미온적으로 대처함으로 인해 같은 학교를 졸업한 동문으로서 입장을 밝히고자 합니다.

2017년 총회 신학교육부 보고 시간에 “성경에 위배되는 동성애자나 동성애를 옹호하는 교단 7개 신학대 입학을 불허한다.” 또한 헌법 개정위는 “동성애는 성경의 가르침에 위배되며 동성애자는 교회의 직원(항존직,임시직, 유급종사자)이 될 수 없다를 헌법시행규칙 제26조 직원 선택란에 삽입한다”고 발표하였다. 

그럼에도 2017년 9월25일 장신대 총학생회를 비롯하여 암하아레츠는 총회입장에 도전하는 성명서를 발표하였다. 2017년 10월25일 암하아레츠는 박진영 목사를 초청하여 “목회 현장에서 만난 성소수자들의 신앙과 삶 이야기”란 제목으로 강의를 진행하려다 학교측에 의해 강연이 취소되는 일이 일어난 바 있다. 또한 2018년 4월12일 암하레츠는 불장난 프로젝트 첫 번째 강사로 김근주 교수를 초청하여 “성서와 소수자”라는 제목으로 집회를 개최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그러함에도 학교 당국은 아무런 조처를 취하지 않았다. 

2018년 3월21일 학교 사경회 집회에서 김영식 목사가 전한 내용으로 인해 장신대뿐만 아니라 교계에서 큰 논란을 야기시키는 행위가 끊임없이 장신대 내에서 일어나고 있음에도 학교당국은 수수 방관만 하고 있다. 

이전 2017년 5월30일에 신학춘추가 동성애 옹호를 노골적으로 주창한 퀴어신학을 특집으로 게재하여 교단 내외에 엄청난 충격을 준 바가 있었고, 앞으로 이런 일이 일어나도록 하지 않겠다고 발표했음에도 장신대가 논란의 중심에 섬으로써 교단과 한국교회의 근심의 대상으로 전락한 상황이 되고 말았다. 

장신대가 개혁신학과 장로교 전통을 떠나고 성경에 근거하지 않는 세상의 이슈를 끌어와서 신학교와 교계를 어지럽히는 이런 상황에 대해 동문으로서 견해를 밝히지 않을 수 없어서 우리의 뜻을 전하고 한다. 

1. 총장과 학교는 총회 직영신학교로써 교회를 섬길 신학생들을 말씀과 총회 규정에 따라 바르게 지도할 것을 촉구한다. 

2. 총장과 학교는 교단과 한국교회를 어지럽히는 일탈 행위가 일어나지 않도록 외부 강사 초청시 그 지도권을 행사하여 성경적이고 장로교 전통에 합한 자를 강사로 초청할 것을 촉구한다. 

3. 총장과 학교는 작년에 이어 동성애 옹호 활동하는 암하아레츠 대표와 그와 관계된 자들을 조사하여 징계할 것을 촉구한다.

4. 102회 총회 결의에 따른 동성애자와 그 옹호자에 대한 징계 규정을 학교 당국은 속히 제정하여 시행하라.

2018년 4월 23일 

한교사(한국교회진리사랑연합회) 대표 김정한 목사 
장신대 정체성 대책위원회 이승호목사 
오예선 대표 안천일 목사 
지구촌공동체 송요섭 목사
다음세대네트워크 장일명 목사

 

 

 

 이에 대한 학교측의 입장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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