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재판국, 이만규국장 사표수리

그러나 총회장은 이만규목사가 명성교회건까지 처리하기를 원해

기독공보 | 입력 : 2018/04/28 [14:12] | 조회수: 1135

예장통합 교단 102회 총회재판국이 이만규목사에 대한 사임처리를 하고, 새로운 국장을 총회임원회에 요청했다. 이만규목사는 자신이 목회하던 신양교회를 사임하고 7월에 명륜교회출신인 정해우목사를 후임자로 임명하고 7월에 취임하기로 되어 있다. 이만규목사는 은퇴자금을 다 받고 이미 작년 12월에 사임하기로 했으나 후임자 선출이 안되어 지금까지 미루어져왔다. 두번씩 사표를 제출하였으나 총회임원회는 반려한 바 있다.

 

그러나 총회재판국은 국장의 사표를 수리하고 총회임원회에 새로운 국원을 보선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지난번 명성교회가 상현교회앞에서 시위를 한 이후 총회장은 이만규목사가 명성교회건을 처리하고 사임을 하기를 원했으나 이만규목사는 더이상 재판국장을 하고 싶지 않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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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사표처리는 총회장이 결정을 하도록 되어 있어, 앞으로 이만규목사가 재판국장에 대한 사역을 계속 할지, 중지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현재판국원들은 사표를 처리한 상태이다. 그러나 최기학총회장은 이만규목사가 두번씩이나 사표를 내었으나 보류한 상태. 동남노회관련 규칙부 해석건도 보류한 상태이다. 자신의 유불리에 따라 보류하고 있다.

 

최총회장은 명성교회에 대해서는 반대를 하고 있는 상태에서 이만규재판국장이 명성교회 김하나목사 위임목사청빙결의 무효건을 처리해주기를 내심 바라고 있는 입장으로 알려졌다. 이미 사표를 두번씩이상 내고 후임목사(정해우목사)를 청빙한 상태에서 계속 재판을 하기는 어려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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