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심재판국, 효성교회건은 교단건립이후 가장 오판한 사건서울남노회가 전중식을 목사로 회복시킨 것은 교단의 근간을 뒤흔든 초유의 사건총회 제1 재심재판국은 효성교회사건은 교단헌정사에서 가장 부끄럽고 교단건립 이후 가장 오판한 사건이며, 이어 서울남노회가 전중식을 목사로 회복시킨 것은 교단의 근간을 뒤흔든 초유의 사건이고,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사건을 정치적으로 판단하면서 수십번에 걸쳐서 재판을 하여 완전히 망가진 전형적인 교회의 모델이 된 사건이라고 판단 했다. http://www.lawnchurch.com/sub_read.html?uid=4742§ion=sc50§ion2
종교와 법(법과 교회)은 효성교회사건은 법의 무질서를 초래한 사건이라고 다룬 바가 있다. http://www.lawnchurch.com/sub_read.html?uid=5059§ion=sc50§ion2=
재판국은 효성교회 사건은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를 저버리고 이익에 편승한 정치적 노름에 희생된 전형적인 사건으로 판단했다.
재판국은 효성교회사건은 한 번에 해결될 수 있는 사건임에도 불구하고 수십번의 재판과정을 거치는 동안 완전히 망가진 전형적인 모델의 교회가 된 사건이라고 판단했다.
나아가 재판국은 효성교회사건은 일부 패권주의자들에 의해 교단의 사법권이 무너지고 교단의 질서가 훼손당한 사건이라고 판단했다.
판결문의 주문은 "① 서울남노회의 전중식 효성교회 위임목사 청빙허락(2015.08.04.)은 무효임을 확인한다. ② 효성교회 위임목사(담임목사)는 존재하지 않음을 확인한다" 이다.
총회기소위, 김강덕목사이외에 두명 기소 http://kidogkongbo.com/sub_read.html?uid=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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