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대, 경건과 학문 vs. 인권과 학문

기독공보 | 입력 : 2018/07/17 [08:07] | 조회수: 177

장신대가 주기철목사기념탑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경건과 학문에서 인권과 학문으로 변해가고 있다. 동성애자를 중시하겠다는 것은 경건과 학문이 아니라 인권과 학문이다.

 

▲     © 기독공보

 

장신대의 경건성은 이미 신학을 통하여 사라진지 오래이다. 성서의 비평설은 이미 성경을 한 권의 책으로 보고 있는 독일 학문의 일환으로 경건과 목회에는 전혀 도움이 되지를 않는 학문을 배우고 있다. 

 

사실상 성서의 비평성을 배우고 익숙한 학생들이 경건한 설교가나 유능한 설교가로 나오는 경우는 거의 없다. 경건과 학문이 아니라 학문과 경건을 추구하기 때문이다.

 

 

 

조직신학이나 성서신학이 독일의 신학의 일환이거나 어설픈 서구신학의 이행이기 때문에 한국교회도 서구교회처럼 점점 죽어가고 있는 것이다. 최근 장신대출신 학생들 중에 유능한 설교가가 거의 없다.

 

설교가가 없다는 것은 성서신학이 지나칠정도로 학문주의이거나 비평주의로 전락했기 때문이다. 장신대에서 성서신학을 공부하면서 영성과 영감성있는 성서를 체험하기는 어렵다. 학문을 중시하다 보니 경건이 사라진 것이다.

 

이러한 와중에 장신대의 동성애 사태는 이미 신학의 서구화로 인해 예측되고 있었던 것이다. 이미 유럽의 교회는 말할 것도 없고 미국의 동성공회, 미장로교, 미감리교. 미 개혁교단 모두 동성애의 목사 안수를 인정하고 있다. 이러한 와중에 독일신학이 판을 치는 장신대에서 동성애 문제가 불거진 것은  당연지사이다. 

 

신학이 경건해 지지 않는 이상, 장신대의 모토는 경건과 학문이 아니라 인권과 학문으로 변해 가는 것이다. 오늘 장신대가 이러한 사태가 되기까지는 무분별한 서구신학이 여과되지 않고 그대로 한국사회에 이행되다 보니 한국교회의 영성과 경건주의가 사라지고, 결국 거룩한 강대상에까지 동성애의 깃발이 올라간 것이다. 

 

 

 

그러나 문제는 학교측의 미온적인 대응이다. 교단과 달리 학교는 동성애에 대핸 심각성이 약한데 있다. 학교측의 미온적인 대응이 전국노회를 들끓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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