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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공보, 교단탈퇴 법리오해
한국기독공보가 1월 20일 자, '출석교인 2/3 이상 찬성시 교단탈퇴 가능?'이라는 제목으로 교단탈퇴가 마치 ...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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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장의 시대정신과 총회 청년비례대표제의 문제점
총회장의 시대정신과 총회청년비례대표제  요즘 국회의원 총선거를 앞두고 각 정당마다 새로운 후보 영 ... 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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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이대위와 서남노회, 부목사 설교에 대한 질의, 서로 책임전가
대한예수교장로회 서남노회 고촌중앙교회 김종서장로가 해당교회 부목사의 "지옥이 없다"는 설교 ...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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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통합 임원회, 공수처법 통과 입장 발표해야
2019.12.30.공수처법이 통과되었다. 이에대해서 예장통합 총회임원회는 지지혹은 반대입장을 드러내야 한다 ...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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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통합 총회미래비전위원회 전국단위 조직은 불법이다
300여명으로 이루어진 총회 미래비전위원회의 거대조직은 총회장 김태영목사의 장기 교단 장악을 위한 것 ... 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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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를 이은 총회장들의 불법과 교단의 신음
총회장이 바뀌면 총회가 좀 더 나아지리라는 생각이 얼마나 순진한가를 지난 한 해 우리 총회가 여실히 보 ...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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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영총회장 발언에 대한 문제점 지적
부산에서 발행되는 고신측 기독교 신문인 한국기독신문 제852호(2019.10.30.)에 예장통합 총회장 김태영목사 ... 이정환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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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
제104회 예장통합총회는 명성교회건을 해결하였다. 명성교회는 지붕위에서 개를 비웃었고 개는 약올라서 ...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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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영총회장, 신정호, 김순미장로는 부총회장에 당선
김태영목사는 104회기 총회장으로 신정호목사는 부총회장, 김순미장로도 부총회장으로 당선되었다. 단독 ...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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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삼환목사의 유감발표와 김하나목사의 간절한 기도
명성교회 김삼환목사가 한국기독공보에 다음과 같이 유감을 발표했다.   9.22 저녁예배시 김하나목사는 ...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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